도입부를 보는데 왤케 꼴보기가 싫지. 천재를 소재로 하면 인물이 천재다라고 나타낼게 아니라, 왜 천재스러운 사고와 행동인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게다가 이런 어설픈 천재가 소재인 책들은 90프로 이상이 그렇듯이 작가가 정말 똑똑하거나 열심히 상황을 꾸며서 천재가 아니라, 주변인물들을 돌대가리로 만들어서 천재인척 하는게 더 보기 싫게 만든다. 왜 대자연의 기운을 감당못해 죽는다는 말도 이해가 안된다. 밥 많이 먹으면 죽는다 -> 우리가 개가 아닌 이상 조절이 된다. 병명이 구음절맥인데, 맥이 끊김과 전혀 상관없는 설정은 왜 하는걸까. 어설픈 한자 사용이나 문장, 문단도 마음에 안들고,
왜 이책이 싫은지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을 것같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무미하다. 글의 진행이 A -> B -> C의 진행의 꼭지만 찍는 방법으로 왜, 어떻게라는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 투어에서 관광지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 사진 찍는 장면이 너무 멋지다도 이책에서는 없다.
아무 이유 없이 태어난 천재는 경험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척척 가지고 명판관처럼 판단하고(인터넷도 없는 세상에, 간접경험도 불가능한데.), 주변인들은 모두 그 천재에게 우와 거린다가 전부이다. 굉장히 멍청하다.
독특한 세계관의 무협소설이다. 초반, 중반까지 흥미있게 읽었는데, 후반 넘어가니 점점 가독력이 떨어진다. 설정상 같은급 이어야 할 캐릭터들의 파워 인플래이션이 매우 심하다. 잠재력이 무한한 주인공의 뜬금없는 기연과 무공상승도 꼭 지금 상대하는 적수를 이길만큼만 주어진다. 점프력이 엄청 좋다는 사람이 한번에 계단 두칸을 절대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 이어지니 어이없고 답답하다.
oo0oo LV.27 작성리뷰 (71)
갓쓴글 LV.16 작성리뷰 (24)
검은램프 LV.11 작성리뷰 (9)
청시소는 천재가 분명함.... 연신의 어린시절 무공에 입문하는모습 성장하는모습들을보면 아...무공의 천재가 있다면 이렇겠다...싶은 설득력이있음 강해지는모습 전투씬같은걸보면서 속이시원하다가도 어린시절의 결핍들이 채워지는모습들을보면 어찌나 가슴이 시리던지....
lxbfYeaa LV.3 작성리뷰 (1)
ShinHyunjuxoo LV.38 작성리뷰 (129)
솔직히 과대평가임
소오강호 LV.32 작성리뷰 (97)
띵작찾습니다 LV.35 작성리뷰 (88)
작품의 가벼움과 긴장감 없는 일변도 전개를 문체로 감추려 했으나 실패했다.
시한부 설정의 무게감을 상실한 캐릭터의 태도와, 개연성을 상실한 '사이다' 전개가 이어진다.
커뮤니티 고평가가 무색할 만큼, 내용적 깊이가 현저히 부족한 작품이다.
정 정원 LV.6 작성리뷰 (3)
일단 작가만의 색으로 완결까지 잘마무리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왜 대자연의 기운을 감당못해 죽는다는 말도 이해가 안된다. 밥 많이 먹으면 죽는다 -> 우리가 개가 아닌 이상 조절이 된다. 병명이 구음절맥인데, 맥이 끊김과 전혀 상관없는 설정은 왜 하는걸까. 어설픈 한자 사용이나 문장, 문단도 마음에 안들고,
왜 이책이 싫은지 정확하게 설명할수 있을 것같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 자체가 너무 무미하다. 글의 진행이 A -> B -> C의 진행의 꼭지만 찍는 방법으로 왜, 어떻게라는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 투어에서 관광지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 사진 찍는 장면이 너무 멋지다도 이책에서는 없다.
아무 이유 없이 태어난 천재는 경험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척척 가지고 명판관처럼 판단하고(인터넷도 없는 세상에, 간접경험도 불가능한데.), 주변인들은 모두 그 천재에게 우와 거린다가 전부이다. 굉장히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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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찬합 LV.19 작성리뷰 (34)
Isoplus3513 LV.24 작성리뷰 (58)
초반, 중반까지 흥미있게 읽었는데, 후반 넘어가니 점점 가독력이 떨어진다.
설정상 같은급 이어야 할 캐릭터들의 파워 인플래이션이 매우 심하다.
잠재력이 무한한 주인공의 뜬금없는 기연과 무공상승도 꼭 지금 상대하는 적수를 이길만큼만 주어진다.
점프력이 엄청 좋다는 사람이 한번에 계단 두칸을 절대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 이어지니 어이없고 답답하다.
VibeciN LV.47 작성리뷰 (171)
다행히 파산 직전에 완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