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서부

무림서부 완결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컬렉션

평균 4.18 (1332명)

까다롭다
까다롭다 LV.27 작성리뷰 (53)
재밌긴 한데, 좀 더 서부극 분위기를 넣었다면 좋았을 듯.
2021년 2월 26일 5:23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은가누
은가누 LV.43 작성리뷰 (117)
10점이요.. 10점...
2021년 9월 1일 5:57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오드리프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0)
이걸 가지고 2부를 연재 안한다고 해서 0.5점 감점
작가님하 2부 좀 내 주세요 ㅜ
2021년 10월 20일 10:15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갈비찜
갈비찜 LV.10 작성리뷰 (7)
글이 담백하게 와닿는다. 간만에 읽은 좋은 무협.
2021년 10월 21일 4:17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바다내음
바다내음 LV.34 작성리뷰 (69)
2020년대의 무협은 이런거구나 하게되는 작품. 진짜 서부에서 무협 찍을줄 누가 알았을까.
2021년 10월 23일 12:19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poa
poa LV.23 작성리뷰 (42)
신선한 설정과 그걸 풀어내는 과정이 좋았다.
2021년 11월 3일 1:2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스톰홀드
스톰홀드 LV.29 작성리뷰 (78)
컵라면 그는 컵인가!
2021년 11월 3일 4:38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ted58427
ted58427 LV.22 작성리뷰 (46)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뿐. 황야의 무법자가 생각나는 스토리.
2021년 11월 3일 11:32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데브09
데브09 LV.23 작성리뷰 (22)
서부시대와 중원 무림의 콜라보. 서정적인 묘사와 혼란한 시대상. 그곳에서 살아가는 담담한 주인공이 맛깔나게 잘 버무려 진 수작. 최후반에 전개가 급진적인 것이 흠이라면 흠.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22년 2월 12일 4:05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LV.20 작성리뷰 (28)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무와 협, 틀딱들 오르가슴에 무발기 사정시키는 글이었다. 흑흑
2022년 3월 27일 2:0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몽이아빠
몽이아빠 LV.28 작성리뷰 (61)
장르 작품을 보고 자란 독자가 장르에 바치는 헌정시.

컵라면은 많고 많은 웹소 작가들 중, 기존 장르와 소재에 대한 재활용이 가장 뛰어나다.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이 느껴지는 작품.
2022년 5월 24일 1:40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맨날닉넴정하래
맨날닉넴정하래 LV.6 작성리뷰 (2)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다기에 미루고 미루다 읽어봤었는데
글쎄… 글이 읽히지않음
어느정도였더라 내가 분명 읽었던 부분인듯 한데 다시 읽고있거나 내용정리가 안되거나 했음 하ㅡㅡ
젠장할것!!!! 나도 재미있게 읽고 싶닥ㄲㄲㄲㄲ


2022년 6월 26일 5:07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God In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무협이란 무엇인가? 무협이 몰락해가는 이 시대에 새로운 무협이란 어떤것이 되어야 하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온 소설이 무림서부다
중원을 무대로 하지않고 구파일방도 오대세가도 주연이 아니며 무공의 형식조차 기존 구무협과 다르다.
그러나 이것이 무협이다 라고 무림서부는 말해준다.
무와 협이 존재한다면 무협.
마치 과거의 유산을 탐험하고 그것을 신대륙에서 풀어나가며 깨닫는 주인공의 모습에 구무협에 대한 헌사를
스스로가 무엇인지 깨닫는 주인공의 모습에 무협지와 함께 살고 성장하며 무협을 사랑힌 수많은 독자들에게 헌사를 보내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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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6일 5:17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이뿅뿅
이뿅뿅 LV.14 작성리뷰 (14)
이게 정통무협이 아니면 무엇인가.

2022년 6월 28일 4:33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코카콜라사탕
코카콜라사탕 LV.10 작성리뷰 (3)
읽자마자 글에서 턱턱 걸려서 도저히 길게 못읽은 작품. 차라리 매끄럽게 썼으면 모르는데 어디서 본 플룻 어디서 본 방식 여기 저기 다 따다 쓰는게 느껴지고 그걸 잘 쓰면 모르는데 본인 글 역량 자체가 그게 아니다 보니까 거슬리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이 보임 왜 굳이 여기서 이렇게했는지 그 필력 좋아보이는 척 '있어보이는 척'하는 구성이 너무나 많이 보여서 도저히 이어서 읽기가 힘들고 그렇게 구성한 것 치고 한문장 마저 제대로 완성 못하고 문장 호응 이상하고 틀린 문장이 많아서 진짜 너무나도 거슬림. 근데 뭐 한국무협의 현주소니 뭐 똑같이 있어보이는 척 하는 글에 취해서 있어보이는 척하는 이상한 문투로 리뷰쓰는 글들 보면 진짜 이게 한국무협이 현주소 같아서 현타가 옴.. 어떻게 이런 글이 칭찬이 많은지 글 전개 내용 구성은 잘 해서 사람들이 그래도 좋아하긴 한건지.. 화산귀환 이딴게 잘되는 현주소에 이건 다르다 정통이다 이딴 소리 하면서 빨아주는거 자체도 현타가 옴 내가 볼때 다를바가 없음 유치하냐 안유치한척 허세부리냐 차이일뿐.. 진짜 대단한 소설들 따로 있고 이런 글들이나 흐름 타서 인기 얻고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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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0일 11:35 오전 공감 1 비공감 3 신고 0
생크림빵
생크림빵 LV.13 작성리뷰 (11)
밋밋해서 중도하차함. 취향,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작품.
예로부터 만화,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강렬한 의지, 목적의식 이런게 베이스인데...
컵라면 소설은 이런게 잘 보이지 않고 무목적성?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런 느낌이라 읽다보면 그래 여기서 그만읽은들 어떠하리 이런 생각이듬.

그 외에 필력이나 세계관, 스토리도 다 좋다고 생각함. 다만 그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밋밋할 뿐.

2022년 7월 11일 1:11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37365
37365 LV.41 작성리뷰 (125)
무와 협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황야를 걷고 있었다
2023년 1월 12일 12:40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dirtyface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다른 무협들관 다른 참신한 맛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맛있지는 않았다
2023년 5월 7일 8:48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ㅇㅇ1257
ㅇㅇ1257 LV.24 작성리뷰 (48)
딱 중반까지만 참신하게 재밌다. 뒤로 갈수록 그냥 평범한 무협소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스토리인데 필력 덕분에 계속 본듯.
2023년 12월 5일 12:35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분도
분도 LV.13 작성리뷰 (16)
무협의 장르적 특성도 중요하다면 서부극이라는 장르도 중요하다. 서부극에서 적은 어떻게 등장하고,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서부극이 쌓아온 수십 년간의 서사가 있다. 서부극에서만 느끼는 허무하며, 때로는 정의러우며, 때로는 막장인 그런 정서가 없다. 초반에만 서부극으로 살짝 분칠하다 조금만 넘어가면 허상일 뿐 아무 것도 없다. 다른 장르를 가져올 땐 존중이 필요하다.
2025년 2월 23일 2:32 오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씨리즈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독창적까진 아니지만 컵라면의 필력이 좋다 믿을만한 작가
2021년 3월 28일 7: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달승이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시대상은 10~11세기 정도 되는 듯
한나라가 멸망하지 않고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무협물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아 별을 빼긴 했지만, 재밌다. 추천
2021년 6월 15일 11:37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루키123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재미는 있고 메인 스토리도 궁금한데
주인공이 너무 무겁고 원패턴이라
질리는 감이 있다
2021년 7월 6일 10:52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한길순례자
한길순례자 LV.6 작성리뷰 (2)
글은 차고 넘치게 잘 쓰는데, 결과적으로 주인공의 매력이 별로 없다. 무미건조하고 관조하는 주인공 때문에 나도 무미건조하고 작품을 바라보게 된다. 일단 중도하차. 완결이 나오면 다시 보고 괜찮으면 평을 수정할 예정.
2021년 7월 16일 12:54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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