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미치광이 과학자의 좀비 바이러스로, 인류는 대충 멸망의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인류멸망에는 큰 감흥이 없지만 쌀밥은 먹고 싶은 한 남자가 있다. ‘한국인이 쌀밥을 못 먹는 게 옳게 된 세상이냐……. 아! 쌀밥 먹고 싶다!’ 대충 멸망한 세상에서 쌀밥을 먹고 싶은 남자의 이야기.
아포칼립스+영지물인데 그냥 지루하고 주인공이 너무 매력이 떨어짐. 작가는 주인공을 지능캐로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는데 이게 지능캐 인가 싶을 정도로 어리숙하고 누구나 다 할법한 생각만 하는 지능캐임 스토리 루즈+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노매력이라 100화 중반까지 따라가다 하차.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하하낙낙 LV.63 작성리뷰 (390)
주인공이 너무 매력이 떨어짐.
작가는 주인공을 지능캐로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하는데 이게 지능캐 인가 싶을 정도로 어리숙하고 누구나 다 할법한 생각만 하는 지능캐임
스토리 루즈+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인공이 노매력이라 100화 중반까지 따라가다 하차.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남주를 너무 ㅉㄸ같이 묘사를 해 놔서... 볼수록 읽을수록 갈수록 고개가 절로 저어져요;;
심지어 그 와중에 정신 못 차리고 식무새 느낌도 있구요.
세계 구원한다지만, 시흥시에선 못 벗어나요. 우물 안 아포칼립스.
그냥 식탐과 식도락 이야기에 집중된 히키코모리 대인기피증 환자의 이야기인만큼 뇌오프하고 보는 걸 권장합니다.
마무리가 쓰다가 그냥 이제 피곤하니까 그만 쓰자 한 느낌도 나요.
떡밥 던진 건 그냥 너희 붕어들 사이좋게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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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6)
멸망보다는 쌀밥이 중요하다고 찡찡 거리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