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절 드림보트 그래도 나쁘게 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했음. 양심이 없나보다. 실탄 작가의 리미트리스 드림과 소름돋게 똑같다.
2. 빌런도 없고 경제학도 없음 드림보트 작가는 빌런의 뜻도 경제학의 뜻도 모르는 게 확실하다. 뒤로 갈수록 정해진 이야기 줄기가 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대충 연재하는 게 티가 난다. 드림보트 글이 항상 그랬지만.
3. 쓰려는 소재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부족함 드림보트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 나는 드림보트 작가 특유의 외국 분위기의 만담과 캐릭터성이나 어떤 소재건 그럴듯하게 쓰는 능력만큼은 인정한다. 그러나 좀 읽다보면 글마다 소재만 바뀌었을 뿐 결국 쓰는 내용은 전부 똑같고, 자신이 쓰는 소재에 대한 지식이나 조사가 없이 잘못된 내용과 허술한 고증, 그리고 설정 오류가 등장하며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해진다.
이딴 글이 이렇게 많이 팔린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드림보트 최근에 가정사가 있었어서 굉장히 안타까웠는데 인간성까지 버렸을 줄은 몰랐다. 양심 챙겨라.
다른 사람도 말했지만 빌런도 아니고 경제학도 아님. 주인공은 별 것도 없는데, 그냥 기술은 영감들에게 받아먹는 것이고. 다른 나라랑 싸우는 것도 너무 원패턴이라 초반 50화정도 읽으면 더 읽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듬. 나는 중간에 동생이 한국에 들어가서 구속되는 것까지 봤는데, 동생이라는 캐릭터의 존재이유를 알 수가 없음. 나름 사이다물이기는 한데, 고구마를 주는 상황이나 이유가 어이가 없어서 더 읽기 괴로워서 포기.
빌런인지도 모르겠고 경제학인지도 모르겠다. 공돌이물에 가까운데 전문가물은 또 아님. 미래 지식과 미래 자원이라는 전가의 보도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비현실적인 부분은 미래자원 하나로 모두 퉁쳐버릴 수 있다. 그나마 사이다 패스라면 사이다 패스라서 사이다 선호자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참고로 난 표절인지 모르고 봤었다.
모두까기인형 LV.82 작성리뷰 (334)
드림보트 그래도 나쁘게 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했음. 양심이 없나보다. 실탄 작가의 리미트리스 드림과 소름돋게 똑같다.
2. 빌런도 없고 경제학도 없음
드림보트 작가는 빌런의 뜻도 경제학의 뜻도 모르는 게 확실하다. 뒤로 갈수록 정해진 이야기 줄기가 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대충 연재하는 게 티가 난다. 드림보트 글이 항상 그랬지만.
3. 쓰려는 소재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부족함
드림보트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 나는 드림보트 작가 특유의 외국 분위기의 만담과 캐릭터성이나 어떤 소재건 그럴듯하게 쓰는 능력만큼은 인정한다. 그러나 좀 읽다보면 글마다 소재만 바뀌었을 뿐 결국 쓰는 내용은 전부 똑같고, 자신이 쓰는 소재에 대한 지식이나 조사가 없이 잘못된 내용과 허술한 고증, 그리고 설정 오류가 등장하며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해진다.
이딴 글이 이렇게 많이 팔린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드림보트 최근에 가정사가 있었어서 굉장히 안타까웠는데 인간성까지 버렸을 줄은 몰랐다. 양심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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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LV.37 작성리뷰 (84)
글쎄다 LV.11 작성리뷰 (8)
단탈 LV.42 작성리뷰 (132)
내로남불 오지는 철부지의 갑질이 끝.
Bilene LV.21 작성리뷰 (40)
주인공은 별 것도 없는데, 그냥 기술은 영감들에게 받아먹는 것이고.
다른 나라랑 싸우는 것도 너무 원패턴이라 초반 50화정도 읽으면 더 읽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듬.
나는 중간에 동생이 한국에 들어가서 구속되는 것까지 봤는데,
동생이라는 캐릭터의 존재이유를 알 수가 없음.
나름 사이다물이기는 한데, 고구마를 주는 상황이나 이유가 어이가 없어서 더 읽기 괴로워서 포기.
네텐 LV.22 작성리뷰 (39)
설정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세상 무서운 걸 모른다. 그 대단한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쩔쩔 매는데 대충만 생각해도 그들이 취할 수 있는 이익의 방법이 분명히 현실에 존재한다.
작품에서는 거위의 배 이야기를 자꾸 꺼내는 데, 가르지 않고 거위가 스스로도 착취 당하는 지 모르게 주변을 정리하며 유도할 능력이나 수단이 주변 인물들은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음에도 전혀 안 한다.
주인공이 대단하게 보이기 위해 하나같이 뭘 모르고 뭘 안한다. 현실성이 없고 시원시원하지도 않다.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리미트리스 드림은 그래도 큰틀의 스토리는 있었는데 이건 그것조차 없이 무한갑질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HANAKARA LV.57 작성리뷰 (314)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숨만쉬고살고싶다 LV.5 작성리뷰 (2)
미래지식으로 치트키급 물건을 발명해서
사이다 갑질하는 소설 무난핫 평작이지만
한국을 샌드백처럼 두들기는거만큼은 볼만함
갑자기 한국에 잘해주면 독자 절반은 떨어질듯
감감 LV.26 작성리뷰 (56)
타뢰 LV.94 작성리뷰 (808)
저 개인취향상으론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음.
버뜨. 매번 이 작가님 글을 볼때면 막판 두 세 챕터정도는 .. 안읽었어도 되지않았나 .. 싶음.
그냥 미완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끝내는것도 한 방법일지도.
이번에도 끝이 다가오니 지루했음.
그래도 끝까지 봤음.
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6)
미래기술로 갑질하는 내용.
후반부엔 지구에 있는 핵폭탄 다 맞아도 괜찮은 우주전함까지 만듬.
전체적으로 주인공 뒷통수 맞고, 복수하는 패턴의 반복이라 지겨움.
배불속안 LV.23 작성리뷰 (47)
시원시원한 전개가 장점.
킬링타임 추천.
존도 LV.7 작성리뷰 (5)
정신 없이 산만하고 사회성 부족한 자기위로 수준의 문장.
이 정도 작품이 팔린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마게 LV.28 작성리뷰 (61)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kind**** LV.36 작성리뷰 (129)
공돌이물에 가까운데 전문가물은 또 아님.
미래 지식과 미래 자원이라는 전가의 보도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비현실적인 부분은 미래자원 하나로 모두 퉁쳐버릴 수 있다.
그나마 사이다 패스라면 사이다 패스라서 사이다 선호자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참고로 난 표절인지 모르고 봤었다.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5)
0_0 LV.52 작성리뷰 (265)
REESE LV.29 작성리뷰 (84)
뭐 설정이나 구성, 개연성은 아쉽지만 사이다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봅니다.
정말 별 1개 2개짜리 퀄리티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