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국 신입PD 시절로 회귀해버렸다.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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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1 LV.28 작성리뷰 (76)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계속 똑같은 전개가 반복된다.
심지어 매번 캐스팅 하는 배우들도 거기서 거기임.
악역도 그다지 매력이 없고,
악역을 경계하지 않는 주인공의 태도도 의문이 간다.
페르소나 LV.27 작성리뷰 (63)
바다내음 LV.34 작성리뷰 (69)
필력도 글 술술 읽히게 하는 수준은 되고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레 주인공과 동생들 응원하게 하는 마음 가지게할 정도면 나쁘진 않은거죠.
거기에 독창성있는 극중극까지 고려하면 뒤로갈수록 무난 이상 이라는 평을 안 줄수가 없습니다.
만점급은 아니지만 2.6은 말도 안되는 혹평이라 평점 보정차원에서 5점 줌. 개인적으로 극초반은 3점 이후로는 3~3.5점은 된다고 봅니다.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