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평소에 하고 싶은 걸 다 했다는 느낌. 다만 그게 너무 과해서 솔직히 글 자체의 재미가 전작에 비해 매우 떨어졌음. 오컬트와 밀리터리가 어우러져서 매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점은 좋음. 그런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은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야기 자체가 뒷전으로 밀려나 버렸다. 분명 중간중간 흥미롭고 재밌게 볼 수 있는 부분들이 포진해 있고, 후반부의 절정 부분은 솔직히 미친듯이 재밌었음. 그 외의 부분은 대부분 설정 풀이와 설명 따위에 투자되어서 솔직히 전체적으로 보면 글이 지겨움. 너무 깊게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특히 외전이 좀 심했다. 나름 애정을 갖고 본 작품이어서 끝까지 봐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보겠다 싶어서 포기했다. 작가가 욕심을 내려놓고 좀 덜어냈다면 훨씬 평가가 좋았을 것 같다.
뜨는달 LV.26 작성리뷰 (68)
samo54121 LV.9 작성리뷰 (8)
재미가 없음..
그 다음 내용이 딱히 궁금하지가 않음
근휴 LV.36 작성리뷰 (126)
nedict LV.20 작성리뷰 (38)
초반의 지루한 면만 극복하면
납골당의 어린왕자와 같은 재미가 보장됨
뻔한 아포칼립스 물이 아님.
채서은 LV.69 작성리뷰 (439)
JohnLee LV.31 작성리뷰 (88)
초반 로우파워-지능캐로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
중-후반 계획의 완성과 자체적인 역량강화를 갖추어가면서 스스로를 직시하고 주변인물들과의 유대를 넓혀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네요.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ShinHyunjuxoo LV.38 작성리뷰 (129)
작품성을 위해 재미를 사알짝 포기한 느낌이다.
눈마새 초반부처럼 좀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수깡대 LV.22 작성리뷰 (46)
Licht LV.45 작성리뷰 (177)
James Gordon LV.3 작성리뷰 (1)
고증이 철저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은 설득력을 갖춘 개연성이 확보되어서 생각한다.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입체감을 가지는 이유 또한 그 성격이 형성되는 배경이 납득되고, 그걸 소개하는 방식이 촌스럽지 않게 전개되었기 때문이라고 느꼈다.
빠르고 가벼운 호흡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갑갑하고 따분한 느낌일 수 있다.
newnomsa LV.10 작성리뷰 (9)
그런데 이야기 자체가 뒷전으로 밀려나 버렸다. 분명 중간중간 흥미롭고 재밌게 볼 수 있는 부분들이 포진해 있고, 후반부의 절정 부분은 솔직히 미친듯이 재밌었음. 그 외의 부분은 대부분 설정 풀이와 설명 따위에 투자되어서 솔직히 전체적으로 보면 글이 지겨움. 너무 깊게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특히 외전이 좀 심했다. 나름 애정을 갖고 본 작품이어서 끝까지 봐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보겠다 싶어서 포기했다.
작가가 욕심을 내려놓고 좀 덜어냈다면 훨씬 평가가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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