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 회귀 게임 식상한 소재,필력바닥 개연성 망,신화급 아이템에 대한 고찰도 없고 습득과정도 이해못할 설명에,한 조직 수장들은 저능한 생각과 행동들,주인공또한 아무생각과 계획도없구 어설픈 신화 끌어와서 글이나 늘리는 ,시간이 아까움 그냥 안 읽어도 될만한 소설

의식의 흐름대로 길게만 쓰면 작가라고 불러주는 시대인가.

나도 작가 하련다.

특급 누렁이도 절레절레

개인적으로 흔한 양판소 킬링타임물로써 나쁘지 않게 보고 있음. 아직 연재중인 작품이라 앞으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학원물에 판타지라 좋은 듯. (3.5)
+추가)
양판소 킬링타임물 치고는 별점을 너무 후하게 줬던 듯,, 별점 회수합니다..

평범하게 재미없다. 어느 부분 하나라도 평균을 넘는 게 없는 소설. 모든 부분이 엉터리다.

중도 하차

지상최대공모전은 도대체 뭐기에 이런 것들만 가져오는지...하아

아카데미도 헌터도 그렇다고 회귀도 신화요소도 제대로 못 써먹음. 웹툰만 잘 뽑혔는데, 그럼 그냥 바나나 시즌 2잖아?

바나나 보다 더한 게 있네

주인공이 중3 나이라 그런지 수준도 딱 그정도

학교 뒷편 구석탱이에서 중얼거리는 정박아 중이병같은 대사, 문체, 행동
웹툰이 재미있어보여 소설을 읽어봤지만 정말 버틸 수가 없다.
26화까지 꾸역꾸역 읽어쳐본 내가 븅1신이다.

흔한 양판소이지만 필력은 괜찮다

중도하차요...
첫 부분은 조금 흥미로웠지만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필력에...
개연성도 무너지고 ..
도저히 못 볼거 같아요

양산형 소설이에요

내용은 둘째치고 문체가 심각하게 유치해서 읽기 힘듬.

이 작품을 보면 이 말이 생각난다.

"등장인물은 작가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다"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공모전 수준을 알만하다.

퉷퉷

작가가 댓글로 뭐라뭐라 그럴듯한 소리를 씨부리며 실드쳐도 실상은 걍 뭐 하나 제대로 정해둔게 없이 하루하루 생각나는 대로 막 싸질러놓음
ㄹㅇ 내가써도 이거보단 잘쓰겠다

재밌음

공모전 수준를 의심케 한다. 지루하고, 신선함이 1도 없다. 필력도 '하'급

웹툰보고 읽어볼까 싶은분들 도망가세요^^

보고있다면 하차해라. 작가가 소설과 함께 쓰레기통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