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이에나다.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남들이 먹지 않는 썩은 고기조차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거대맹수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지만 때론 상처입은 거대 맹수에게도 달려드는 거친 하이에나.내가 먹지 못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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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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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완독은 했지만 추천은 안함. 소재가 나름 참신해서 그런지 인기는 있는편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결국 주인공과 주변인물 빼곤 다 똥멍청이들만 한가득 나오는 소설
고물상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이 온갖 방법으로 돈버는게 재밌었는데 중국진출부터 살짝 이상해지더니
결국 주인공 돈냄새 맡음 -> 그 돈냄새 맡은 사업으로 진출 -> 기존 사업자들이 경계 및 주인공회사에 작업 걸음 -> 한대 맞고 주인공 분노 -> 작업 역이용해서 기존 사업자들 멕임 -> 사업자들 자멸 및 주인공 싱글벙글
이 원패턴으로 끝까지 간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에필로그 도대체 왜 썼는지 모르겠다 진짜 없어도 무방한 에필로그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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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LV.37 작성리뷰 (84)
오즈의맙소사 LV.20 작성리뷰 (32)
남들 주식, IT 기업 등으로 성장할 때 고물상을 한다.
드러나지 않는 사회 이면의 모습을 평타 이상의 필력으로 묘사함.
재벌물을 비롯한 현대 경영물이 워낙 똥밭이라 이정도 작품이면 수작이다.
이름없음 LV.11 작성리뷰 (10)
제로콜라 LV.24 작성리뷰 (47)
저녁노을로 LV.25 작성리뷰 (61)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적당한 분량
비록 용두사미까진 아니여도 밍숭맹숭한 결말이라 힘이 빠지긴해도
3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