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음반사와 계약을 하는데 유튜브에 몇곡 올라온게 전부인 중딩한테 거물 음반사 회장이 원래 관행은 로열티20%인데 제 마음입니다 1% 이러고 싸인할 때부터 뭐지? 그래 회장이 취미라하니까.. 하고 넘어감.
그 이후 전개도 소설넷 평점 믿고 읽었지만
아니 암만 판타지라도 데뷔도 안하고 유튜브 1곡 있는 생짜 중딩이 가수로 녹음하러 왔는데 갑자기 노래후반부 작곡을 지 맘대로 작곡을 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그걸 그 자리에서 뚝딱만들음 ㅋㅋㅋ 설정 상 능력이 있다 쳐도 본인 곡도 아니고 남의 곡을 현장에서 자기맘대로 추가하고 그걸 어른들이 가만히 보고있는다? 엠알은 어케 만들었대...?ㅋㅋㅋ 설마 이름도 없는 중딩한테 기계도 빌려주나?
그것도 모자라 드라마 작가는 바뀐 테마곡이 넘 맘에든다며 기존 악역에서 좋은 역으로 스토리까지 수정 함 ㅋㅋㅋㅋㅋㅋ 테마곡 후반부 달랑 추가해서 스토리까지 바뀐다라?
암만 판타지라도 어느정도 납득은 돼야 읽지..
거기다가 홍보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신인가수의 외국어 노래가 한두곡도 아닌 18곡 모두 한국차트 1위~18위까지 모두 점령???
이런설정이면 2년안에 13집 모두 공개했을때 한국차트 1~100위 빌보드 1~100위 100곡 모두 주인공 한 놈 노래로 꽉 채우는 설정인데 이딴 설정을 볼 이유가 있음?
암튼 현대판타지 최소의 개연성을 초과했기에 납득이 안되어 60화 쯤 하차.
후반부 내용 소설 내 댓글로 추측 해보니 역시나 뻔한 내용으로 누구?!? 설마?!동일인!?! 이런 라인으로 갈 걸 보니 하차 하길 잘했다 생각함.
이런 소설에 소설넷 4.39는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에 감점. (나같이 낚여서 보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
평행세계에서 온 1960년대 가수 재능은 거의 모차르트급으로 묘사된다. 작가가 음악물에서 오글거리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개선시켜서 라이브 음악의 묘사는 꼭 필요한정도로 하고 천재 예술물의 장점인 작품을 내놓고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묘사하는게 아주 좋았다. 밤새 93화까지 한번에 읽음 개추
뽕맛나는 소설. 요즘에는 과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은데 이 작품의 작가는 뽕맛을 살리는 솜씨가 일품이라 할 수 있겠다. 적당한 긴장감과 기대하는 마음을 들게 하며 술술 읽히는 글솜씨가 참 맛있다. 현재로서는 음악 관련 현대물 중에는 탑순위 안에 들어간다. 앞으로 매듭만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 -------- 망ㅎ.....
솔거 LV.32 작성리뷰 (34)
외국 음반사와 계약을 하는데 유튜브에 몇곡 올라온게
전부인 중딩한테 거물 음반사 회장이 원래 관행은
로열티20%인데 제 마음입니다 1% 이러고 싸인할 때부터
뭐지? 그래 회장이 취미라하니까.. 하고 넘어감.
그 이후 전개도 소설넷 평점 믿고 읽었지만
아니 암만 판타지라도 데뷔도 안하고 유튜브 1곡 있는
생짜 중딩이 가수로 녹음하러 왔는데 갑자기 노래후반부
작곡을 지 맘대로 작곡을 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그걸 그 자리에서 뚝딱만들음 ㅋㅋㅋ
설정 상 능력이 있다 쳐도 본인 곡도 아니고 남의 곡을
현장에서 자기맘대로 추가하고 그걸 어른들이
가만히 보고있는다? 엠알은 어케 만들었대...?ㅋㅋㅋ
설마 이름도 없는 중딩한테 기계도 빌려주나?
그것도 모자라 드라마 작가는 바뀐 테마곡이
넘 맘에든다며 기존 악역에서 좋은 역으로
스토리까지 수정 함 ㅋㅋㅋㅋㅋㅋ
테마곡 후반부 달랑 추가해서 스토리까지 바뀐다라?
암만 판타지라도 어느정도 납득은 돼야 읽지..
거기다가 홍보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신인가수의
외국어 노래가 한두곡도 아닌 18곡 모두
한국차트 1위~18위까지 모두 점령???
이런설정이면 2년안에 13집 모두 공개했을때
한국차트 1~100위 빌보드 1~100위
100곡 모두 주인공 한 놈 노래로
꽉 채우는 설정인데 이딴 설정을
볼 이유가 있음?
암튼 현대판타지 최소의 개연성을 초과했기에
납득이 안되어 60화 쯤 하차.
후반부 내용 소설 내 댓글로 추측 해보니
역시나 뻔한 내용으로 누구?!? 설마?!동일인!?!
이런 라인으로 갈 걸 보니 하차 하길 잘했다 생각함.
이런 소설에 소설넷 4.39는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에 감점.
(나같이 낚여서 보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22.08.07
130~150화 전후로 급격히 재미가 떨어짐
작가역랑문제..
소재빨 끝나니 급격히 재미없어짐
Jungwoo Lee LV.5 작성리뷰 (1)
재능은 거의 모차르트급으로 묘사된다.
작가가 음악물에서 오글거리는 부분을 잘 파악하고 개선시켜서
라이브 음악의 묘사는 꼭 필요한정도로 하고
천재 예술물의 장점인 작품을 내놓고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묘사하는게 아주 좋았다.
밤새 93화까지 한번에 읽음 개추
9890Astrx LV.11 작성리뷰 (10)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몰입감 있는 소설, 환상적인 캐릭터 설정, 그리고 솔직히 너무 놀라워서 나는 모든 장을 사서 며칠 동안 3번 읽었다.
yangyang LV.21 작성리뷰 (36)
작가에게 군만두 배달 시켜주고 싶다.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주인공 및 주변 캐릭터들도 매력있는 편이고 작가가 뽕맛을 잘살린다.
AT lime LV.27 작성리뷰 (59)
삶의안식자 LV.21 작성리뷰 (35)
하지만 그냥 개연성이라던가 그런걸 생각치 않고 '이런 가수 있으면 재밌긴 하겠네'
란 느낌을 가지고 개그물로 보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팬과의 밀당에서 오는 개그 감성이 이 작품의 최대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웹소읽기열심회원 LV.24 작성리뷰 (55)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0)
정체를 공개하고 왠지모르게 재미가 떨어졌다는것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지만
전생의 원 해일로의 이야기가 전 너무너무너무 좋았네요.
덕분에 완결까지 남들과 반대로 미친듯이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배불속안 LV.23 작성리뷰 (47)
스토리 진행의 완급조절이 인상적.
강추.
sitnalta LV.25 작성리뷰 (62)
휘 LV.30 작성리뷰 (88)
재도전으로 완독했음
재밌는 소설이다 더 길게 썻어도 좋았을듯
subterror27 LV.13 작성리뷰 (16)
/ LV.11 작성리뷰 (12)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이름1 LV.22 작성리뷰 (46)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
--------
망ㅎ.....
바다내음 LV.34 작성리뷰 (69)
껍데기만 한국고딩이고 속은 포스 쩌는 서양남이 걍 천재k고딩이 됐다 생각하면 됨.
히로인 나올만하면 발작하는 그쪽 독자 보기도 싫고 아무튼 여전히 인기는 많고 필력도 괜찮아서 진입해도 돈 버리지 않으니 보고싶으면 츄라이 해보시길
joL LV.35 작성리뷰 (113)
그래도 두서없는 문장에서 글솜씨가 좋다 느끼진 않았다.
Woolfs LV.24 작성리뷰 (50)
정체 공개 하고나서 끝이네 그냥.
반흑 LV.9 작성리뷰 (8)
Tom Lee LV.39 작성리뷰 (151)
으하하 LV.9 작성리뷰 (6)
이후 국뽕 원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