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 모임의 정회원을 향해 달려가는 준회원의 이야기. 지지부진한 연재도 단점이지만 에피소드 간 재미의 간극이 크다. --------------------------------------------------------------- 최근 연재분에서 작가가 늘여쓰기 신공까지 발휘하고 있다.
예를 들면, 무인 간에 싸움을 하는데 A 무인이 무공을 쓰면 갑자기 그 무공의 기원부터 역사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B 무인이 무공을 막는 방어구를 드러내면서 그 방어구가 탄생하게 된 연원부터 방어구를 만든 나라의 역사까지 또 설명 한다. 그리고 C 무인이 또 다른 무공을 쓰면 그 무공의 과거의 인식부터 현재의 위상까지 죽 설명 하면서 그야 말로 싸움 한 번 하는데 온갖 잡다한 설명 붙여가며 작가가 끝없는 늘여쓰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렇게 주절주절 싸우고 별다른 진전 없이 서로 후퇴했다가 다음날 또 싸우고 또 후퇴하고 그 다음날 또 싸우고를 수십 화 동안 반복한다.
이게 작가가 얼마나 늘여쓰는지 전체 연재분 200여화 중 소설 속에서 1년 정도 지나는데 연재 분량 절반 정도가 걸렸고 나머지 분량 절반 동안 고작 일주일 정도 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MantisShirimp LV.8 작성리뷰 (5)
무림의 세력이 현대까지 살아남아 현대에 맞게 적응하고, 핵폭탄이 아닌 핵폭단이 존재하는 사회로 이 시대에 마지막 협객인 사부의 뒤를 이은 반쪽짜리 화경의 무인 김산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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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LV.43 작성리뷰 (117)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협객 모임의 정회원을 향해 달려가는 준회원의 이야기.
지지부진한 연재도 단점이지만
에피소드 간 재미의 간극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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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재분에서
작가가 늘여쓰기 신공까지 발휘하고 있다.
예를 들면,
무인 간에 싸움을 하는데
A 무인이 무공을 쓰면
갑자기 그 무공의 기원부터
역사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B 무인이 무공을 막는 방어구를 드러내면서
그 방어구가 탄생하게 된 연원부터
방어구를 만든 나라의 역사까지 또 설명 한다.
그리고 C 무인이 또 다른 무공을 쓰면
그 무공의 과거의 인식부터 현재의 위상까지
죽 설명 하면서 그야 말로 싸움 한 번 하는데
온갖 잡다한 설명 붙여가며
작가가 끝없는 늘여쓰기를 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렇게 주절주절 싸우고 별다른 진전 없이
서로 후퇴했다가 다음날 또 싸우고 또 후퇴하고
그 다음날 또 싸우고를 수십 화 동안 반복한다.
이게 작가가 얼마나 늘여쓰는지
전체 연재분 200여화 중
소설 속에서 1년 정도 지나는데
연재 분량 절반 정도가 걸렸고
나머지 분량 절반 동안
고작 일주일 정도 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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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겸빈 LV.11 작성리뷰 (11)
맛있게 먹어주잖아 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