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아카데미의 천재칼잡이 완결

얼떨결에 회귀한 칼잡이의 세상 구하기.

컬렉션

평균 2.61 (52명)

비가와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주인공이 입에 걸레문 작품 싫어하는 사람은 못읽을듯.
회귀물 클리셰범벅이긴 한데 작가가 필력이 나쁘지 않음.
그냥 굳이 찾아볼 정도는 아니고 아카데미물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킬링타임은 될듯함.
2022년 11월 1일 3:11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37365
37365 LV.41 작성리뷰 (125)
입에 걸레 문 주인공 싫어하는데 이거는 나름 볼만함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게 검사나 기사나 아니면 검술천재나 이런 제목들보면 되게 고결하고 유려한 그런 이미지가 연상이 되는데 이 소설은 칼잡이다운 처절함과 나름의 투박함을 잘 묘사한 거 같음
2022년 11월 14일 5:14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호로롤롤
호로롤롤 LV.30 작성리뷰 (68)
주인공 아니면 안되는 소설. 지겹다 정말. 프롤로그부터 주인공만 대적 할 수 있다는 거인들의 존재는 후에 이어질 이야기도 등장하는 인물들도 궁금하지 않게 만듬. 어차피 주인공 아니면 안되는데 강자는 무슨 소용이고 주인공의 위기나 성장은 무슨 소용임?? 결국 엔딩은 주인공 아니면 안되는데
2022년 12월 27일 9: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동네bACH
동네bACH LV.3 작성리뷰 (1)
욕이많고 전개가 어거지임.
2023년 8월 6일 2: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4 작성리뷰 (494)
말을 천박하게 하는 주인공이 진입 장벽인거 같긴 하다. 아카데미물이지만 일반 아카데미물처럼 여자랑 꽁냥거린다는 느낌보다는 동료로서 대화하는게 좋았다. 남자도 적당히 나오고 여자도 적당히 나오고. 그런 면에서 전형적인 클리셰범벅 소설이지만 색다르게 느껴진다.
2023년 9월 10일 9:4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김준기7884
김준기7884 LV.17 작성리뷰 (27)
욕 거부감 없으면 잼나게 볼 수 있음
2023년 10월 8일 4: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kane23
Akane23 LV.20 작성리뷰 (39)
확실히 비속어가 난무하는 소설이기는함
다만 원래 신경을 잘 안써서 그런지 별 생각없이 읽었음
작가 필력 준수하고 나름 회수도 잘함
2023년 10월 13일 9: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입이 험한건 매력으로도 볼수있으나
개연성 떨어지는 나혼자류는 노매력
2023년 10월 22일 11:08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ThiSmokeyRoom
ThiSmokeyRoom LV.11 작성리뷰 (11)
평점이 무려 9점대 중후반이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초반 '신성한 결투' 장면에서 더 이상 읽을 동력이 사라졌음. 너무나 익숙한 양판소 특유의 억지 주인공 띄워주기 클리셰의 냄새..
'제국법으로까지 명시되어 있는 유구한 전통', '신분과 무관하게 패자는 승자의 요구사항 하나를 무조건 들어줘야' 하는 신성한 결투의 권위는 대체 어디에서 오는 건지 제대로 된 설명은 없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안 들었음.
대놓고 신분의 격차가 절대적이고 분명하게 구별되는 세계관이라는 걸 쭉 서술해놓고, 사실은 저런 유구한 전통이 있다라.. 어떻게 그 사회가 유지되는 건지 이해가 안되게 만들어버림.
당연히 억지트집 아니냐, 너무 예민한 척 하는 거 아니냐.. 라는 반론 받을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지만... 수많은 양판소, 마공서에 데여 본 경험상 이런 게 리트머스지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생각해서 꽤 강력하게 비판하는 리뷰 남김.
그래도 이런 글을 쓸 가치는 있는 거 같아서 최하 평점은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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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5일 12: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크리옵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너무 지겨워서 토가 나올 정도로 늘 나오는 클리셰의 반복과 조금의 참신함 조차 없는 소재와 설정.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2024년 4월 12일 9: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첨가물
첨가물 LV.28 작성리뷰 (75)
75화 하차
회귀전에도 다 썰고 다녔는데
굳이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
2024년 5월 15일 1: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너무 주인공 위주긴 함... ㅋㅋ
2024년 6월 1일 12: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채서은
채서은 LV.58 작성리뷰 (322)
오너캐빙의 망상딸
2024년 12월 21일 11: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염곡동불나방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7)
주인공의 표현이 저급하긴 하나 작중 주인공 배경이 있어서 그려러니 했음
필력도 나쁘지 않고 볼만해서 정주행함
2025년 1월 12일 11: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누렁이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모든게 평범하지만 몇몇 부분에서 이 작품만의 독특한 점이 느껴지고 작가님 필력이 좋음. 개연성도 심하게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없어서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음.
2025년 1월 31일 9: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어디서본리뷰
어디서본리뷰 LV.28 작성리뷰 (63)
• 장: 양판소.
• 단: 수준미달.
2025년 2월 2일 3:1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최yul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완결까지 본 호쾌한 시간을 재밌게 보내준 소설
2025년 7월 22일 1: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acao
cacao LV.34 작성리뷰 (111)
아카데미물의 비슷한 클리셰
2025년 8월 11일 11: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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