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 기본적인 설정 자체가 에러임. 하루 30초~1분동안 검성이 되는데 그게 너무쎄서 세계관 최강급들도 잡아버릴정도임 즉 스토리 초반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방법 = 무통의 가호 늘려서 검신의 가호 발동시간 늘리기 이게 정해져 버려서 노잼됨. 걍 무슨 사건만 생기면 주인공이 1분안에 썰어버리고 아파서 기절 = 다른 동료들 놀람, 찬양 이 원패턴이 끝까지 이어짐
캐릭터성 애매함. 여캐들 너무빨리 주인공한테 반하는건 뭐.. 아카데미물이라 많은걸 안 바라겠는데 대사도 유치하고 오글거리는게 점점 심해짐. 초반엔 그래도 볼만했음
작품 분위기도 애매함. 진지한 분위기에 암울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약간의 개그를 감미한 분위기를 노린거같은데 이도저도 아님. 개그도 노잼이고, 주인공 전생이 횟집아저씨라는 특이한 점에서 뭐 끌어오는 에피소드가 고작 횟집 방문해서 직접 회 썰고 손님들이 우와아! 하는게 끝...
37365 LV.41 작성리뷰 (125)
긴박한 상황을 표현하는 필력은 좋은데 몇몇 캐릭터들의 컨셉이 좀 과해서 몰입이 약간 떨어지기는 함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단점 : 기본적인 설정 자체가 에러임.
하루 30초~1분동안 검성이 되는데 그게 너무쎄서 세계관 최강급들도 잡아버릴정도임
즉 스토리 초반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방법 = 무통의 가호 늘려서 검신의 가호 발동시간 늘리기
이게 정해져 버려서 노잼됨.
걍 무슨 사건만 생기면 주인공이 1분안에 썰어버리고 아파서 기절 = 다른 동료들 놀람, 찬양
이 원패턴이 끝까지 이어짐
캐릭터성 애매함.
여캐들 너무빨리 주인공한테 반하는건 뭐.. 아카데미물이라 많은걸 안 바라겠는데
대사도 유치하고 오글거리는게 점점 심해짐. 초반엔 그래도 볼만했음
작품 분위기도 애매함.
진지한 분위기에 암울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약간의 개그를 감미한 분위기를 노린거같은데
이도저도 아님.
개그도 노잼이고, 주인공 전생이 횟집아저씨라는 특이한 점에서 뭐 끌어오는 에피소드가 고작 횟집 방문해서 직접 회 썰고 손님들이 우와아! 하는게 끝...
그래도 한 3분의 1까지는 봤음. 다음작품에 더 발전하길 바랄 만큼의 필력은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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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kill LV.35 작성리뷰 (92)
샆샆 LV.17 작성리뷰 (28)
풋스님 LV.19 작성리뷰 (33)
다만, 나는 이 소설을 아주 짧게 읽었으니 그것을 참고
흔히 생각하는 라노벨식 캐릭터와 전개가 확실한 소설이다
다만 맛있게 만들지 못하였고
냅다 때려박은 온갖 요소가 이것을 누렁이도 기피하게 만든다
Akane23 LV.20 작성리뷰 (39)
처음부터 강한것도 아니고
제약이 걸린상태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음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언뜻 보면 적당히 괜찮아 보인다. 그렇지만 이미 존재하는 걸 모방하기만 하는 데에서 나오는 플롯의 허술함과 진부함을 숨길수가 없다. 작가의 역량이 딱 그 정도다.
쟈럄 LV.31 작성리뷰 (93)
E.S 6691 LV.22 작성리뷰 (46)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아디토렌지 아디다슨지 내부적 적들을 색출 암살 어쩌고하는 비밀스러운 가문이라는 놈들이
무료분이 끝나지도 않은 15화만에 동생이랑 친하게 지낸다고 "처리할까?" "밤기술의 정점" "실전경험 많은 암살자"
이러고 있는거부터 그냥 정신이 아찔해진다.
설정 개연성 이런거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카카페식 양판 좋아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읽어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