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 전쟁 영웅의 기억.연기와 먼 인생, 악역 배우로 성공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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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가 LV.24 작성리뷰 (51)
작중작의 얘기가 아니라 모든 대사가 작위적으로 느껴진다.
원패턴이라 그런지 유치한 감이 있음.
처음부터 감을 잡았어야 했는데 이 글은 읽는 내내,
작가가 스스로가 만든 캐릭터에 빠져있다는 감상이 들게 만든다.
여러 번 따라가려다 놓은 전적이 있는 글인데, 이젠 확실히 알았음.
두 번 다시는 안 볼 글.
BLUE LV.55 작성리뷰 (273)
덕질 안 해본 남자작가가 쓴 티가 남
37365 LV.41 작성리뷰 (125)
그걸 읽는 독자가 연기를 잘한다고 느끼고 동시에 극중극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좋았음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그것만 제외하면 연예계와 과학계 승승장구 묘사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은 수작.
+외전은 메인스토리 끝나니 연금화되고, 등장인물들이 히에엑 교수상 스게에~ 만 무한반복하는 후빨물이 되니 거르는걸 추천함. 어디까지나 외전이니 평점에 추가반영은 안함.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5)
라는 생각이 들던 초반을 억지로 넘기고 있었는데
초반 이후 과학자 파트가 부상하면서
1(연기자) + 1(과학자) = 2가 아니라
0.5 + 1 = 100 이 될 수도 있다는걸 보여줌
dirtyface LV.44 작성리뷰 (179)
베로센 LV.23 작성리뷰 (52)
이세계의 전쟁영웅의 경험+배우+과학자
근데 과학자파트랑 배우파트는 재미가 있는데 전쟁영웅 파트가 재미가 없고 작위적임. 떡밥을 뿌리는데 그 떡밥조차 노잼임. 이파트 날리고 과학자 파트랑 배우파트에 신경을 좀 더 썻으면 4점도 줄수 있었음.
전쟁영웅 파트가 모든 파트에 영향을 끼치는데 그게 납득이 안가고 작위적임. 심지어 주인공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거의 주인공을 싸패로 보일만큼 영향이 큼. 이게 또 중2병스러운 느낌도 나서 진짜 초반에 발암처럼 느껴짐
그냥 그부분은 무난한 클리셰를 넣었으면 주인공 캐릭터도 더 잘살고 배우나 과학자파트에서도 더 윤활유가 되었을듯.
그리고 히로인이 없는거 같은데 걍 다 노잼이고 이부분도 유치함.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조연들의 말투가 정돈이 안 되어있음.
글 내부의 작품에선 퀄리티 나쁘지 않게 뽑아내는데 현실 파트가 너무 원패턴에 보기 힘듦.
kind**** LV.36 작성리뷰 (129)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는게 독자입장에서 잘 와닿아서 재미있었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전개가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