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결사대의 대장장이 이세훈.마지막까지 마신들과 맞서 싸웠으나 그 결과는 공멸, 세계가 멸망하는 것으로 끝나버렸다.그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뭐야 이건.”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 시절로 돌아왔다.다시 얻은 기회. 승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재료로 사용할 것이다.뭐든지!
아직 연재중이라 전작처럼 막장엔딩 낼지는 모르겠는데 300화 현재까지는 심각한 케붕 없음. 대장장이라 무구 제작 과정도 자세히 묘사하고 대장장이로서의 훌륭한 제작 능력이 온갖 인물들이 주인공과 엮이게 되는 근거가 된다는 점이 좋음. 주인공이 회귀하면서 수상할 정도로 재능이 많아졌지만 그것도 떡밥인 것 같으니 아직까지는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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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개에 여캐가 나와야 하는거 의문
하렘+아카데미 좋아하면 환장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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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순간" 단어 사랑에 질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