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위의 절대자

마운드 위의 절대자 완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더보기

컬렉션

평균 3.6 (165명)

나무늘보
나무늘보 LV.29 작성리뷰 (81)
그럭저럭
2023년 10월 31일 9: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3점대 - 무난하게 완독은 했지만 크게 재미는 못 느낀 작품 >

야구물을 이걸로 처음 접했다.
뇌 빼고 보면 적당히 볼만한 소설.
능력이 너무 사기적이라 원패턴에 질려갈 때쯤마다
새로운 재능을 개화해 매너리즘을 피하려 노력했다.
그럼에도 후반부엔 어쩔 수 없이 내용이 진부해지기에
신기록 경신만 휙휙 지나다가 휘뚜루마뚜루 소설이 마무리 된다.
2023년 11월 22일 5: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Prev
PPrev LV.23 작성리뷰 (43)
*일단 소설 전부 텍스트 단어 하나하나 읽은 사람이 아니라면 비공감하지 말아주세요.*

와....... 4번째로 전율이 흘렀던 개씹명작. 다 읽는데 하루종일 봐서 4일 정도 걸렸다. 처음에는 그냥 양판소 삘인데 특유의 유쾌함과 적절한 개그, 분위기까지.. 읽는데는 부담없는데 내용은 정말 깊은 듯한 소설임. 근데 문제는 존존스, 이호찬 등 포수와의 관계만 있어서 뉴욕 메츠에 대한 애착이 적었다는 점? 이게 약간 아쉬웠고 여탕이나 이런거 안나와서 아쉬울뻔했고.. 또 마무리가 급작스레 끝난 느낌이었음. 그니까 우승 후 시나리오를 억지로 쓰라는게 아니라 월드시리즈 도전 중에 있었던 일화,, 심리 등이 나타나 있었다면 마지막 화때에 조금 더 여운이 남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더보기

2023년 12월 30일 9:5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v13
v13 LV.11 작성리뷰 (11)
똘아이 주인공 중간 중간 나오는 개그 요소 보는재미
2025년 3월 6일 2: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hnLee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당시에는 참신했던 유령빙의 설정

작가님의 중상위권 필력과 괜찮았던 설정으로 볼만했던 작품
2025년 6월 3일 3: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급달궁이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후반은 나가도 너무 나갔다.
하지만 중간은 간만에 낄낄거리며 본 소설로 별 반개 업
2025년 8월 31일 8: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