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10연패 아마추어 선수 신치범은 빙의현상을 겪고 PTSD에 걸린 채 돌아온다.*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신 백승민 종합격투기 선수(코너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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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5 LV.41 작성리뷰 (125)
보통의 스포츠물에서 빙의 소재를 사용하면 한 선수가 다른 선수의 몸으로 들어가고는 하는데
이건 특이하게 고대의 전사가 기존 몸에 섞여 들어갔다
콜로세움이 아닌 옥타곤에서 칼 대신 주먹을 사용해 적을 쓰러뜨리는 전사의 이야기
P의 LV.22 작성리뷰 (44)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트라우마 여캐로 치유한다는것도 진부하고
뇽 LV.22 작성리뷰 (44)
할짓없다 LV.37 작성리뷰 (133)
고양이좋아 LV.36 작성리뷰 (129)
수작이라고는 못하겠지만
단순한 킬링타임 이상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휘 LV.30 작성리뷰 (88)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거기에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전개가 원패턴 이다.
솔직히 mma 스포츠물이 아니라 흔히 많이있는 재벌물이나 판타지 헌터물 이런 계열이였다면 3점은 어림도없을텐데
순수하게 mma물이라 3점 넣는다.
스토리는 진짜 밋밋하고 , 딱히 위기도 안느껴지는 밍밍한 맛이지만
mma에 대한 묘사 이거하나로 모든걸 커버치고 별3개.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Jay10409 LV.12 작성리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