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키 20cm만 키워주십쇼.""...응?"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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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PPrev LV.23 작성리뷰 (43)
근데 엘보우 같은 농구 코트 용어, 패스,스크린 전술, 포지션 등 모든 용어를 인터넷 찾아가면서 보긴 했다.
작가가 매화 뒷부분에 설명을 첨가했으면 더욱 재미있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농구를 거의 모르는 사람으로서 읽었을 때 일단 어렵고, 그렇게 친절한 소설은 아니다.
커뮤 반응, 전문가 반응 등 주인공 칭찬 많고 실제로 주인공의 능력치가 높다.
경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상 주인공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jojo LV.22 작성리뷰 (48)
농구/NBA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인다.
NBA 실제 역사가 조금씩 뒤틀리는 것도 재미
Feon LV.36 작성리뷰 (120)
pacio LV.24 작성리뷰 (58)
다만, 선수가 주인공인 소설들이 으레 그렇듯이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비슷한 내용이 반복 되는게 안타깝네요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전문 농구용어 범벅에 무슨 뜻인지 설명조차 없어
농구 문외한이 읽기엔 다소 불친절하다.
예를 들어,
어떤 몸동작을 묘사하면서 끝에 전문용어가 들어간다면
문맥상 그게 어떤 것일까 유추라도 해보겠으나
이 소설은 그저 전문용어를 사용해 제치고 전문용어로 마무리. 골.
이런 식의 진행이라 농구를 모르는 사람은
그 장면을 쉽게 상상하기 어려워 읽기 불편하다.
11c LV.25 작성리뷰 (62)
파드 LV.9 작성리뷰 (7)
Jay10409 LV.12 작성리뷰 (12)
웹소 고수가 될 거야! LV.9 작성리뷰 (8)
다만 16~20년도 사이의 NBA나 농구 자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면 재미가 덜할지도?
선수 간 케미로 주는 재미보단 시원시원한 전개와 실제 NBA와의 비교 그리고 선수가 성장하고 그에 대한 반응에서 주는 재미가 큼. 게다가 케미로 주는 재미가 적은 만큼 선수 성장이 끝나가면 점점 원패턴화 될 수 밖에 없는데 슬슬 질릴 쯤 적절한 타이밍에 완결냄
v13 LV.11 작성리뷰 (11)
묘지기 LV.27 작성리뷰 (60)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다소 뻔할 수 있는 서사를 훌륭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