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어쩌고 하는데 좀 과한것 같다 그리고 노잼임

가면 갈수록 잘 모르겠지만 암튼 재밌는거 같음. 의 느낌.

완결 성공

전독시보다 훨씬 몰입감 넘치고 깔끔했던 작품

시작은 평범한 클리셰로 시직하지만 중후반부 그리고「개정」은 매우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그럼 우로보로스

나는 외전이 포함된 결말을 봐서 그런지 결말이 찝찝하지 않았다. 생각과는 다른 전개지만 참신한 작품

글이라기보단 철학에 가까웠던 것 같음.

어떻게든 철학적이고 싶었고 어떻게든 고평가받고 싶었던 작가의 개ㅆ무리수

• 장: 전독시 다 읽고 떡밥이 궁금하다면 찍먹해볼만함.
• 단: 전독시 열화판.

설정괜찮음
필력괜찮음
용두사미있음
후반갈수록 헛소리 많아짐
초반 분위기가 어느정도는 유지되다가 갑자기 은하로감

그냥 이 작가는 스킬이 딸림

우로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