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법대로 해라

네 법대로 해라 완결

억울하세요? 분통 터지세요? 복수하고 싶으세요?
그런데 힘이 없잖아요. 돈도, 빽도, 권력도 없잖아요. 그렇죠?
당신이 기댈 곳이라고는 법 밖에 없죠?
하지만 그 법도 당신을 배신했죠?

제게 맡기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서 법을 휘두르겠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죠!

더보기

컬렉션

평균 3.67 (39명)

무신론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산경이란 이름만 보고 읽었다.
2019년 11월 16일 7: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궁예는 라식반값
궁예는 라식반값 LV.24 작성리뷰 (52)
믿고 보는 산경
2020년 4월 2일 5: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지온
지온 LV.16 작성리뷰 (23)
산경작가 작품들은 두번 이상 읽었는데 이 작품은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두번 읽는건 무리인듯
2020년 11월 12일 11: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갈비찜
갈비찜 LV.10 작성리뷰 (7)
무리한 전개가 다소 있지만 그래도 글 자체는 재미있다.
2021년 10월 21일 4: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chemist
rchemist LV.13 작성리뷰 (10)
여신선이 왜 주인공에게 빙의한건지 중간에 먼지마냥 사라짐. 후반되니 갑자기 나오는 느낌.
2022년 10월 25일 9: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atroos
matroos LV.17 작성리뷰 (23)
산경다운가? Yes
산경을 넘어갔는가? No
모자르는가? No
필작 하지만 취향이 맞으면 수작
2023년 4월 10일 10: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요미찡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어린 시절 몹시 허약해서 뛸 수 조차 없는 몸이었는데 장백 여 도인이 뇌에 깃들면서 침술 정보를 얻어 침술과 토납법을 병행해 건강해지고 변호사 아버지의 재판을 보며 정의로운 검사를 꿈꾸게 된 남주가 검사가 되어 책소개 같은 일을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비리 쪽으로 때려잡는 이야기에요.

정치적인 냄새가 짙으며, 수사도 죄다 비리 쪽이에요. 책 소개랑 전혀 상관없는 느낌이구요.
여도인은 초반에 건강해지게 해 줄 때 좀 제 역할을 하다 이후론 어디 처박혀 버리구요. 참 의미 없네요.

개인적으론 너무 재미가 없어서 후반엔 특히 지겨워서 대충 대충 봤네요.

더보기

2023년 11월 12일 1:1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콩젖
콩젖 LV.21 작성리뷰 (42)
검사물 나름 재미있었음
2025년 2월 24일 4: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