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몹시 허약해서 뛸 수 조차 없는 몸이었는데 장백 여 도인이 뇌에 깃들면서 침술 정보를 얻어 침술과 토납법을 병행해 건강해지고 변호사 아버지의 재판을 보며 정의로운 검사를 꿈꾸게 된 남주가 검사가 되어 책소개 같은 일을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비리 쪽으로 때려잡는 이야기에요.
정치적인 냄새가 짙으며, 수사도 죄다 비리 쪽이에요. 책 소개랑 전혀 상관없는 느낌이구요. 여도인은 초반에 건강해지게 해 줄 때 좀 제 역할을 하다 이후론 어디 처박혀 버리구요. 참 의미 없네요.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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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을 넘어갔는가? No
모자르는가? No
필작 하지만 취향이 맞으면 수작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정치적인 냄새가 짙으며, 수사도 죄다 비리 쪽이에요. 책 소개랑 전혀 상관없는 느낌이구요.
여도인은 초반에 건강해지게 해 줄 때 좀 제 역할을 하다 이후론 어디 처박혀 버리구요. 참 의미 없네요.
개인적으론 너무 재미가 없어서 후반엔 특히 지겨워서 대충 대충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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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젖 LV.21 작성리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