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만 흥미롭고 중반부턴 그냥 오로지 힘으로 해결 + 세계관은 확장되는데 글 재미는 반감

비추천

캐릭터가 어떠한 행동을 하거나 결정을 내릴때, 그 이유가 설명이 되고 납득이 되어야 개연성이 있는 이야기가 된다.
이 소설은 1권부터 이미 개연성은 개나 줘버린 장면과 진행이 꽤 많이 나온다.
이런건 결국 끝까지 읽을만한 글이 되지 못해 참기 힘든 지점에서 하차하게 된다.

흔한 먼치킨소설 배경은 점점커지는데 재미는 점점줄어듬

말그대로 킬링타임용 양판소지만 나름 잘 읽혔다.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잘 봤어요

휴반갈수록 세계관커지는대 작가님이 조리있게못풀음

괜찮게 읽었던소설

초반의 재미를 끝까지 못 끌고 감

초반은 재밌지 않았나?

😆

한마디 서울역 드루이드나 이거 둘 중 하나만 읽으면 됩니다.

초반부는 재밌었다. ㅇㅈ?

마지막에 좀 이상해짐

20220621
3권까지 읽고, 결말 봄.
초반에 좀 재밌다가 점점 지루해져서 3권까지 읽음.
결말 보고 3권에서 하차 해서 다행이라 생각함.
결말보니 가상게임, 영화 매트릭스 등 여기저기서 설정 따와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세계관이었음.
세계관뿐아니라 결말내용도 별로.

아 조또 심심하다 싶을 때 읽어보면 어 하고 읽다 다 읽게 되지 않을까 싶은 그런 소설

2점

روايه جميله

이런 소설은 끝맛이 다 비슷하게 안드로메다로 간다. 적당한 규모에서 멋지게 끝내면 안 되나? 작가의 타 작품에서 직업만 바뀔 뿐 거의 재탕

킬링타임 양판소. 뇌비우고 보면 읽는 것 가능. 근데 조금만 생각해도 이상하다는게 여기저기 눈에들어온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
제목의 서울역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세계관 확장 되는데 잘 이해가 안됌.

결말을 이렇게 할거면 여태 쌓아온 빌드업이나 케릭터들이 아깝지않나?

이 작가의 소설을 드루이드랑 이것만 봤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능력이 너무 부족한듯함 ㅋ

유일한 장점은 현판물임에도 악역들 목을 바로바로 쳐서 고구마가 없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