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내가 유표(劉表)였으면 천하통일 했다."
그러자 신은 나를 흉노의 유표(劉豹)에 빙의시켰다.
사마의의 후손들과 중원 천하를 찢어버릴 흉노의 조상으로.

컬렉션

평균 3.67 (3명)

dirtyface
dirtyface LV.44 작성리뷰 (180)
작가의 필력은 확실하지만 전작과 다르게 호흡이 아주 많이 길다. 뽕맛으로 보는 삼국지 대체역사지만 빌드업에 소비되는 화수가 많다보니 아쉬울수밖에 없다
2025년 10월 17일 9: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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