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그리하면 네 몸을 양분 삼아 자라난 나의 권능들이 너의 충실한 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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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grj LV.30 작성리뷰 (86)
Archive.Dyungbaek LV.19 작성리뷰 (27)
페부리쯔 LV.27 작성리뷰 (62)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슬픈눈 LV.29 작성리뷰 (71)
요리묘사가 의외로 나쁘지 않았음
중반부를 넘어가면 소설이 무너지기 시작함
후반부는 너무 스킵하고 날먹해서 별로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오인84 LV.34 작성리뷰 (106)
공원택 LV.16 작성리뷰 (26)
아루산트 LV.34 작성리뷰 (115)
0_0 LV.52 작성리뷰 (265)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초반부 괜찮은 설정가지고 이렇게밖에 못쓴게 아쉬운 소설.
굳이 완결까지 읽을 필요가 없다고 봄, 후속작이 있어야 할 것 같은 완결인데 디다트가 후속작까지 써낼 작가는 아님.
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Tom Lee LV.39 작성리뷰 (151)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세이지 LV.21 작성리뷰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