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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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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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95320 LV.17 작성리뷰 (29)
무모칠리우스 LV.28 작성리뷰 (74)
다른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다
누렁이감별사 LV.26 작성리뷰 (57)
주인공이 다 때려 부시는게 스토리 그자체라 사실 뭔가 특별하지는 않다만
주인공의 야만전사라는 캐릭터성에 그만한 스토리가 없어서 오히려 플라스가 된 느낌
내 취향에 딱 알맞는 느낌이라 별 5점
oo0oo LV.19 작성리뷰 (36)
아블 LV.33 작성리뷰 (107)
수수깡대 LV.16 작성리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