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보고 헐레벌떡 먹으러 갔다가 뱉은 소설
힘숨찐이면 힘숨찐 특유의 매력을 살려야 하는데 매력도 명분도 뭣도 없는 좆같은 힘숨찐이었다

킬링타임용. 프롤로그가 가장 큰 역경이었다고 느껴질만큼 고난이 없음. 그래도 가볍게 짬짬히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추천

담편이 기대가 돼는 아주 멋진 재밌는 작이예요.
정통판타지, 환생물 등을 좋아하시면 이 소설을 추천드려요.

프롤로그의 탈출극은 정말로 재밌는 갓 소설이지만 그 이후론 평균치도 못하는 힘숨찐 물이다. 힘숨찐 물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대체 귀족 금고 터는 새끼가 왜 공무원을 하고 싶은 건데?

딱 킬링타임용 평작

제목이 나의 공무원생활기 ..
근데 20회가 가까워지는데 그 전투종족이야기만 주구장창 나오고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작가스타일이 ..
할말이 너무 많은 작가다.
제목은 공무원 생활기인데 공무원이 언제될지 기약이 없어보였다.

극초반 하차.

초반 전투종족 이야기는 재밌으나,
백수도 아니고 굳이 공무원이 되려는 몰개연성과 힘숨찐 때문에 초반부를 넘어서면 바로 재미가 급감한다.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필력이 나름 괜찮아서 무리안하고 읽기쉬움
갠적으로 하렘요소 없어서 좋았음

주인공 금붕어 대가리. 주변인물 아메바 대가리.

초반 탈출 질질 끈다
라노벨 느낌 남

라노벨 느낌이 너무 .... 라노벨이라도 라노벨 나름인데, 어설프게 라노벨 느낌만 가져온 느낌. 주인공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개그랍시고 하는데 재밌지 않고 그저 이상하다.

판타지세상에서 20년 가까이 살고있는놈이 현생 기억은 전혀 없고 전생이 전부인것마냥 쉴새없이 각종 애니 패러디나 하고있고.

라노벨 느낌 싹 빼고 역겨워보이는 각종 패러디 빼면 진짜 열심히 돈 내고 봐줄 의향 있다. 그정도로 너무 심하다.

네이버 기준 8.6인데 8점 초반이 맞는 양판.
96화 읽고 도저히 못 읽겠어서 하차
양판 좋아하면 읽어볼만은 할듯

웹소설 입문 초기 읽었던 소설

작가가 무리수를 많이 둠.

근데 스토리가 괜찮아서 거의 끝까지 읽음.

지금 읽으라면 안 읽음

개재미써여

나쁘지 않은 소재에 가벼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보기 좋음

더럽게 유치하네

힘순찐제대로 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