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개정판)

하얀 늑대들(개정판) 완결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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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45 (1402명)

검덩이
검덩이 LV.16 작성리뷰 (23)
재밌긴한데 주인공이 살짝 원패턴이고 결말부분이 급전개 되서 아쉬움
2024년 3월 1일 3: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3점대 - 무난하게 완독은 했지만 크게 재미는 못 느낀 작품 >

가즈나이트, SKT, 하얀 로냐프강, 드래곤라자 등등
학창시절에 유명했던 네임드 판타지 소설들 중에 하나.
읽은 지 20년은 지나서 내용은 가물가물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던 걸로 기억한다.
다만 이렇게 고평가 받을 만한 작품인가는 조금 의문이다.
아무래도 추억보정들을 받은 게 아닌가 싶다.
2024년 3월 15일 5: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JJ
JJJ LV.12 작성리뷰 (14)
과도한 운명론, 늘어지는 전개 등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매력적인 인물들, 깔끔한 결말과 떡밥 회수만으로도 충분함.
2024년 3월 17일 6: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ind****
kind**** LV.36 작성리뷰 (127)
먼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면 안되는 소설.
지력(입담)으로 스토리 진행하는 것을 보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은 소설.
저는 개정전 작품을 소장 중이라 개정 후 작품은 모릅니다.
2024년 4월 28일 7: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헐퀴
헐퀴 LV.27 작성리뷰 (67)
소설넷에서 띵작이라고 빨리는 작품들 특, 장르적 쾌감이 약하고, 그렇다고 기성소설들에는 못비빔

웬만한 상받고 인기많은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완성도 더 높고 재밌음

장르소설 내에서 장르적 쾌감이 약하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

하얀늑대들은 대표적인 예시
2024년 4월 29일 12:0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장희나
장희나 LV.6 작성리뷰 (4)
클래식은 영원하다!!! 스토리 필력 감동 어느것하나 떨어지지 않은 명작. 읽은지 꽤 됐는데 여운이 있음
2024년 5월 17일 12: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정우(이희섭)
이정우(이희섭) LV.3 작성리뷰 (1)
인생 최고의 소설
2024년 6월 12일 11: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지크라운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띵 띵 띵 작
2024년 6월 24일 12: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닐
제닐 LV.14 작성리뷰 (18)
지금 읽어도 충분히 재밌는 몇 안되는 고전 명작
아마 소설을 보면서 처음으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난 작품이지 않을까..
엔딩까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2024년 7월 11일 10:07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In
In LV.11 작성리뷰 (11)
'재미'라는 측면에서 한국 판타지에 비교대상이 별로 없는 명작
2024년 8월 1일 3:23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Sy Yi
Sy Yi LV.9 작성리뷰 (8)
이건 평점이 4점도 낮은 소설
정말 수작을 뛰어넘은 명작 그자체임
꼭 보시길 바람 요즘 웹소설과 다른 묘사의 맛이 있음
2024년 10월 10일 7:5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우쌤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재밌다 다만, 5점은 아니다.

근데 읽을거 없다 그러면 한번 추천 해 줄 수 있는 수작
2024년 10월 14일 3:1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감자칼
감자칼 LV.21 작성리뷰 (43)
장르:캡틴?/판타지
착각물 1세대의 대표주자. 1세대답게 현재의 작품들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작
2024년 11월 5일 4: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심심한 후추
심심한 후추 LV.11 작성리뷰 (12)
말이 필요없죠
저는 전권 소장했습니다.
2025년 1월 28일 9: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도치는별
파도치는별 LV.23 작성리뷰 (51)
히로인부분만 조금 더 첨가했으면 완벽. 굳이 무협으로 치면 패왕의별..? 이 작가중에 제일 맘에드는 소설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기내용은 추억으로 썼고 개정판 읽기완료함.
4.5에서 별5로 올림.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단점이 았긴하다. 아주아주 약간의 억지스러운 플롯이나 설정 등.. 조굼 답답할때가 있는 주인공 또는 등장인물의 행동. 한데 모이질못하는 하얀늑대들.

근데 그게 보편적인 소설적 설정으로 눈감아주면서 결말까지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게 짜여진 설정과 복선들임에 놀라게되고 보편적인 독자 입장에서 놓친 복선이 하나도 없는거 같은 느낌을 준다.

개정판에서 조금 더 강화된 로맨스도 좋다..

다만 외전에서 주인공 얘기를 좀 더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후일담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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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12: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숨겨진바지
숨겨진바지 LV.40 작성리뷰 (155)
농부가 영웅이 되는 성장물.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
개정 전이 더 날 것의 느낌이 살아있어서 처음 보는 거라면 개정 전 버전을 보는 걸 추천.
지금 다시 보면 작위적인 부분도 있지만 원래 영웅 서사시라는 게 다 그렇다.
2025년 3월 4일 11: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섭진
김섭진 LV.7 작성리뷰 (4)
명작들이 가진 특징 중 하나가 초반부를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낀다는 것인데 이 작품이 그렇다. 허나 버티다보면 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터트려주는 전개로 가슴이 벅차오르게 만든다.
읽는 과정 자체가 인생처럼 적절한 인내를 요구하고 그에대한 보상을 주는 것 같다. 도중에 하차하면 졸작이라 여기겠지만 완독했다면 명작임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의 작품성을 지녔다.
2025년 3월 21일 3:49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또박이
또박이 LV.19 작성리뷰 (36)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강하지 않은 주인공으로 이렇게 재미를 뽑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
2025년 3월 22일 2: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랑나비
호랑나비 LV.5 작성리뷰 (2)
주인공이 쌔진 않아도 역경을 해쳐나가며 성장하는 이야기.
2025년 4월 4일 2: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ach****
heach**** LV.25 작성리뷰 (61)
정신나가게 재밌는작품
2025년 4월 18일 9:46 오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nedict
nedict LV.19 작성리뷰 (35)
진짜 오래된 소설이지만
좋은 소설은 시간과 관계없이 재밌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판타지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읽은 작품
2025년 4월 23일 10: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오강호
소오강호 LV.21 작성리뷰 (42)
대체적으로 재밌게 봤던 소설, 이것도 읽은지 오래되어서.... 암튼 재밌었고 수작
2025년 5월 27일 3: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hnLee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정통판타지 명작 중 1

회빙환, 이고깽, 상태창 없이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걸 보여준 작품
2025년 6월 3일 11:55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질르는거야
질르는거야 LV.8 작성리뷰 (6)
최애 소설!!
유일하게 2번 이상 본 소설이네요
2025년 6월 9일 2: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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