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완결]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완결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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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02 (549명)

w****43279
w****43279 LV.25 작성리뷰 (59)
삼국지 대체역사 입문작
2022년 6월 10일 2: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페드로정
페드로정 LV.22 작성리뷰 (46)
같은 작가의 삼국지 마행처우역거와 함께 손꼽히는 삼국지물 수작
삼국지나 대체역사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2022년 8월 1일 9: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yzmet
Kyzmet LV.15 작성리뷰 (18)
8/1 완독

마행처우역거에 이어서 봄.
개인적인 취향은 마행처우역거가 쫌 더 나은듯.
2022년 8월 16일 5: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테니군
테니군 LV.25 작성리뷰 (51)
10년 내 읽은 소설 중 최고인 듯.
그 시대의 사상과 제자백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음.
물론 고리타분한 거 싫어하는 애새끼들은 싫어했겠지만 ㅋ
2022년 8월 21일 9:1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Moreader
Moreader LV.39 작성리뷰 (129)
삼국지물 탑티어. 하지만 느린 전개
2022년 10월 17일 11: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달콤새콤
달콤새콤 LV.17 작성리뷰 (27)
나는 이 소설 읽고 가후란 캐릭터에 참 많은 매력을 느꼈음 또 작품 초기에 읽은 독자로써 참 재밌게 읽었다. 하지만 읽다 보면 독자인 내가 공부하는 학생이 된 느낌이었고 많이 배우기도 또는 짜증 냈던 소설임 추천함
2022년 12월 31일 6: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n An
an An LV.22 작성리뷰 (47)
삼국지물 잘 쓰는 작가. 듣보캐릭 좋아하면 이거 보고 촉빠면 마행처우역거보고 오빠면 유지경성 보면된다.
2022년 12월 31일 11:4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진곰이
진곰이 LV.5 작성리뷰 (2)
결론만 말하자면 추천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지루하고 설명하는 부분은 존재한다..

하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부분에서 하차하는것..
그 부분만 견딘다면 고증이나 스토리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
2023년 2월 5일 8: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봄호랑
봄호랑 LV.25 작성리뷰 (62)
삼국지 팬이라면 정말 맛깔나게 읽을 수 있는 비틀기.
2023년 3월 20일 8: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Gjh
Gjh LV.35 작성리뷰 (114)
갈수록 늘어나는 고사인용과 개인철학 강요에 -0.5별
막가식 후반부에 -0.5별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나 삼국지 대역물중 손꼽히는 수작
드래곤볼 타쉬를 빼고 내부정치에 집중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023년 4월 10일 9: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입가원
입가원 LV.8 작성리뷰 (6)
재밌당
2023년 4월 15일 5: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912
0912 LV.7 작성리뷰 (5)
삼국지를 소재로 한 조경래님의 소설은 믿고 보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삼국지에만 매몰이 되다 보니 글을 읽을 때 익숙한 기시감이 듭니다. 물론 재미와 작가님의 상상력은 언제나 인정하지만 요즘은 찾아서 읽히지는 않네요.
그래도 삼국지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조경래님의 소설 추천합니다.
2023년 5월 9일 3: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뛰어난 필력으로 살아있는 삼국지 속에 빠져들게 함.
2023년 7월 11일 9:4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삼국지 초반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현대인이며 현대적 지식과
삼국지 내용을 알고 있어
이를 이용해서 내용이 진행된다.
삼국지 대체역사물로는 손꼽히는 작품.
단점은 고전시가를 너무 많이 차용해
읽기 편하진 않다.
2023년 7월 29일 1: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루스
호루스 LV.6 작성리뷰 (3)
신박한 전개는 없어도 무난하게 끝까지읽을수있는 소설
읽다가 삼국지 게임키게하는 소설
2023년 10월 27일 5: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모카타르트
모카타르트 LV.16 작성리뷰 (24)
소녀시대 팬픽을 너무 잘써서 탄생한 작품
2024년 1월 12일 10: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헐퀴
헐퀴 LV.27 작성리뷰 (67)
공자왈 맹자왈 뇌절 너무 심해지기 전까지는

그시절 양판소 업계에서 볼수 없던 필력이 대단했지

근데 연의 기반은 지금 삼국지 팬덤이 읽기엔 실소가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다는 정사를 해부해버렸다고 해야할 설탕왕이 더 나음
2024년 4월 29일 2: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핑거팬
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마행처우역거"는 참 잼나게 봤는데 이 작품은 보기 지루해서 도중 하차 대화를의 호흡이 너무 길고 고사를 나열하고 풀이하고 그 상황에 이 고사를 이야기하는 이유도 설명해야 하고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너무 지루 했다.
최근 즐겨 보았던 작품들의 빠른 전개에 길들여 진 탓일까?

그럴지도 예전 즐겨 봤던 작품들을 지금 찾아서 보면 이걸 왜 그렇게 재미있게 봤던건가? 싶은 경우가 흔하니 그럴지도

이 작가 대단하다 자기복제를 피하기 위한 노력인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다. 다양한 시도 중 또 내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이 나와주길 희망한다
2024년 5월 7일 8: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뭐재밌는거없나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100화 하차
평점에 절대 속지 말아라
40대이상 틀딱들이 좋아하는 소설이다
100화까지 진도가 안나갔다
.
진짜 진도 최악
내가 본 가장 평점 올려치는 작품
얼마나 틀딱들이 많은거야...
2024년 6월 5일 2:11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제닐
제닐 LV.14 작성리뷰 (18)
삼국지 대체역사소설중에선 단연 최고
처음 읽었을 때는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다만 지금 읽기에는 분명 올드한 부분들이 있다

요즘 트렌드 따지면 마행처우역거를 보는게 나을수도
다만 마행처우역거는 이 작품만큼 읽으면서 전율을 주는 장면들이 없다
2024년 7월 11일 10: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무협이좋아요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내가 최초로 봤던 대역 작품이다. 원래 팬픽란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 삼국지에 관해 무지했지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2024년 8월 17일 8: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스콸로
스콸로 LV.15 작성리뷰 (22)
아주 오래전에 봤던, 10년도 넘었지만 역사소설을 봤을때 뭔가 더욱 몰입하게 해주던 글의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직도 요런 작품 못 봤던것 같은데 추억보정으로 좀더 얹혀서 평점 주겠습니다.
2024년 9월 29일 8: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레군
레군 LV.5 작성리뷰 (2)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역사를 많이 공부한 것이 드러나는,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니즈에 상당히 잘 맞춘 소설

사람들이 잘 아는 부분부터 잘 모르는 부분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세세하게 잘 표현하여 삼국지 게임에서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마치 실제 삼국지 세상 속에 들어가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삼국지를 제외한 다른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흥미를 느끼지 못 할 여러 고사나 역사적인 설명으로 인해 느려지는 전개, 그리고 종종 나오는 철학적인 묘사는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기에 취향 차이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역사 및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 역사에 흥미가 없는 사람,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을 읽으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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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 4: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벨76141
아벨76141 LV.8 작성리뷰 (6)
삼국지물을 좋아하는데 최고의 작품중에 하나인 것 같네요. 다만 주인공이 좀더 강력하고 무력이 높았으면 좋았겠네요.
2024년 12월 2일 10: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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