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w****43279 LV.25 작성리뷰 (59)
페드로정 LV.22 작성리뷰 (46)
삼국지나 대체역사물을 좋아한다면 강추
Kyzmet LV.15 작성리뷰 (18)
마행처우역거에 이어서 봄.
개인적인 취향은 마행처우역거가 쫌 더 나은듯.
테니군 LV.25 작성리뷰 (51)
그 시대의 사상과 제자백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음.
물론 고리타분한 거 싫어하는 애새끼들은 싫어했겠지만 ㅋ
Moreader LV.39 작성리뷰 (129)
달콤새콤 LV.17 작성리뷰 (27)
an An LV.22 작성리뷰 (47)
진곰이 LV.5 작성리뷰 (2)
하지만 분명한 건 지루하고 설명하는 부분은 존재한다..
하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부분에서 하차하는것..
그 부분만 견딘다면 고증이나 스토리 아주 뛰어난 작품이다.
봄호랑 LV.25 작성리뷰 (62)
Gjh LV.35 작성리뷰 (114)
막가식 후반부에 -0.5별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나 삼국지 대역물중 손꼽히는 수작
드래곤볼 타쉬를 빼고 내부정치에 집중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입가원 LV.8 작성리뷰 (6)
0912 LV.7 작성리뷰 (5)
하지만 삼국지에만 매몰이 되다 보니 글을 읽을 때 익숙한 기시감이 듭니다. 물론 재미와 작가님의 상상력은 언제나 인정하지만 요즘은 찾아서 읽히지는 않네요.
그래도 삼국지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라면 조경래님의 소설 추천합니다.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삼국지 초반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현대인이며 현대적 지식과
삼국지 내용을 알고 있어
이를 이용해서 내용이 진행된다.
삼국지 대체역사물로는 손꼽히는 작품.
단점은 고전시가를 너무 많이 차용해
읽기 편하진 않다.
호루스 LV.6 작성리뷰 (3)
읽다가 삼국지 게임키게하는 소설
모카타르트 LV.16 작성리뷰 (24)
헐퀴 LV.27 작성리뷰 (67)
그시절 양판소 업계에서 볼수 없던 필력이 대단했지
근데 연의 기반은 지금 삼국지 팬덤이 읽기엔 실소가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소설보다는 정사를 해부해버렸다고 해야할 설탕왕이 더 나음
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최근 즐겨 보았던 작품들의 빠른 전개에 길들여 진 탓일까?
그럴지도 예전 즐겨 봤던 작품들을 지금 찾아서 보면 이걸 왜 그렇게 재미있게 봤던건가? 싶은 경우가 흔하니 그럴지도
이 작가 대단하다 자기복제를 피하기 위한 노력인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다. 다양한 시도 중 또 내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이 나와주길 희망한다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평점에 절대 속지 말아라
40대이상 틀딱들이 좋아하는 소설이다
100화까지 진도가 안나갔다
.
진짜 진도 최악
내가 본 가장 평점 올려치는 작품
얼마나 틀딱들이 많은거야...
제닐 LV.14 작성리뷰 (18)
처음 읽었을 때는 감탄하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다만 지금 읽기에는 분명 올드한 부분들이 있다
요즘 트렌드 따지면 마행처우역거를 보는게 나을수도
다만 마행처우역거는 이 작품만큼 읽으면서 전율을 주는 장면들이 없다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스콸로 LV.15 작성리뷰 (22)
레군 LV.5 작성리뷰 (2)
사람들이 잘 아는 부분부터 잘 모르는 부분까지 다양한 부분들을 세세하게 잘 표현하여 삼국지 게임에서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마치 실제 삼국지 세상 속에 들어가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삼국지를 제외한 다른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흥미를 느끼지 못 할 여러 고사나 역사적인 설명으로 인해 느려지는 전개, 그리고 종종 나오는 철학적인 묘사는 요즘 나오는 판타지 소설과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기에 취향 차이가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역사 및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
비추천: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 역사에 흥미가 없는 사람,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을 읽으려고 생각하는 사람
더보기
아벨76141 LV.8 작성리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