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왕기』 『재생』 『신마강림』 『전생기』 『세계의 왕』작가 강승환, 그의 위대한 상상력이 펼쳐진다!『열왕대전기』 암과 사투를 벌이던 한 사내, 강인한.산에서 내려오던 그는 마나 홀에 빨려 들어 이계로 넘어간다.생존의 의지 하나로 삶과의 사투를 벌이던 사내는그를 위대한 전사로 오해한 이계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그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사람들의 바람대로 ‘위대한 전사’가 되어 간다!마검사 카르마로서 대륙을 평정하기 위한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이제 선택권은 내가 가지고 있다!”위대한 전사 카르마,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허나 작가 특유의 개똥철학과 심마가 재미를 잡아먹고 끝도없는 파워인플레에 나가떨어진다.
페리 LV.23 작성리뷰 (43)
나갔는데?
ㅜㅜ
다음날
들어옴?
ㄴㄴ 또나감
ㅜㅜ
다음날
사장님 제발. 예약좀.
ㅗ
ㅜㅜ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현대에서 살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전이되어 끊임없는 수련을 하고, 영지를 발전시켜나가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수련하는 내용도 정말 재미있고, 영지 발전도 재미있고, 전쟁씬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마법체계나 부작용 등을 작품 내에 잘 녹여내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어이없고 늘어지는 전개, 떨어지는 지능들, 설정에 잡아먹힌 작가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결말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재미 없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좋은 작품으로 가슴 속에 남길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알파리포산 LV.18 작성리뷰 (25)
월탱하세요 LV.18 작성리뷰 (24)
초중반에 구르고 생존하고 머리굴릴때의 분량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읽었음
이 작가는 흑마법좀 안 나왔음 좋겠음
sfgrj LV.30 작성리뷰 (86)
몽중인 LV.9 작성리뷰 (7)
RTX ON LV.22 작성리뷰 (41)
그때 하차하면 된다.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흰접시 LV.15 작성리뷰 (14)
그리고 심마를 너무 우려 먹는다.
로키 LV.18 작성리뷰 (30)
근데 도서관 사서였던 강인한이 점점 근육 빡대가리 카르마로 변해가는 과정이 좀 갑갑함.
초중반부분쯤 마법사 탑 털어서 나오는 양극합벽(?)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여러모로 꼼꼼히 챙기면서 진행했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장면들도 많았을거라 생각함.
판소가 아니라 그냥 일반 문학이라 본다면, 신과 인간, 그리고 심마의 극복이라는 면에서 잘썼다고 생각함.
주인공은 현대에 있을때 암치료를 위해 치료받던도중 매독에 걸리게 되어 신에게 학을 띄게되었고, 이게 영향을 줘서 대륙에 떨어졌을때도 무신론적 사고관을 펼침. 하지만 실제로는 신이 있었고, 그 신을 만나면서 자신의 세계가 부서지고 충격을 받고, 이 충격은(물론 이 이유만은 아니지만) 수십년간 수련해온 기를 사용할수 조차 없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해 내는 내용 그 자체에는 기승전결과 완결성이 있는 좋은 내용이라 생각함.
칼날부리 LV.23 작성리뷰 (24)
초반부 현대인이 단학 수련하는 파트만 넘기면 꽤나 재밌게 볼수 있다
근데 왜 11권 급발진??
힘들다 띠바 LV.31 작성리뷰 (80)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자전거탄풍경 LV.4 작성리뷰 (60)
지금 보라면 페이지 휙휙 넘기며 볼 것 같은.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후반 11권은 졸작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당시 판타지 영지물 중 초반이 얼마나 "용두" 였으면 분명 2권 다 읽고 3권 빌리러가면 항상 누가 먼저와서 대여중으로 만들어 놨을까?
아무리 용두사미 소설이라지만 충분히 읽을 가치는 있는 판타지 소설.
자하19490 LV.14 작성리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