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데스마치를 치르던 프로그래머 스즈키 이치로(29). 『사토』란 닉네임을 쓰는 그가 잠시 잠들었다 깨어나 보니 듣도 보도 못한 이세계에 방치되어 있었다!혼란에 빠질 틈도 없이 눈앞에는 처음 보는 괴물의 대군이 다가오고, 하늘에서는 유성우가 쏟아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최강 레벨의 힘과 막대한 부를 손에 넣었는데……?!이렇게 사토의 「유유자적, 가끔 시리어스, 그리고 하렘」인 이세계 모험담이 시작된다!!
소설의 주인공 사토의 활동력이 대단합니다, 도시 들판 바다 산 하늘 여러 곳에서 다양한 종족-사회를 접하는 모험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워낙 강하게 설정되어 위기와 고난이 없다 보니 흥미로운 설정에 비해 서사가 아쉽습니다. 또한 주인공 일행의 말투가 이상해 몰입이 방해받는 구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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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요소 빼면 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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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면 애들이랑 여행다니거나 하는게 내용의 전부.
암울한 세계관답게 각종 강력한 적들이 등장하지만
신조차 모독하는 우리의 주인공 앞에선 한주먹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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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본산 웹소류는 캐릭터빨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도 여주인공도 존재감이 희미함.
그렇다고 스토리는 임팩트가 있냐 하면 주인공이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다니는것도 아니어서 스토리도 무게감이 없고 하여튼 싱거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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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가너무강함 LV.17 작성리뷰 (20)
목표도 없고 그냥 돌아댕기면서 밥이나 쳐먹고 여캐나 수집하는데 내가 이걸 왜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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