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고평가 되는지 모르겠음. 감정과잉 때믄에 하차함.

유헌화를 사랑했던 라노벨 작가 류세린이 만들어낸 아류 누더기골렘

0세대 던디, 카카페 1세대 똥독시, 2세대 스자헌이 현 한국 양판소 간판장르 누더기골렘 대표작들

너무 심한 신파로 하차한 소설.
작품 자체는 정말 괜찮았으나 지나친 신파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고 하차.
하차 한 파트는 여왕과 관련된 파트였습니다.

지루한 애피소드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재밌게 읽음

리뷰를 보고 적당히 재밌는 부분만 보고 하차했다.
재밌는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덕분에 평점도 높아졌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리뷰를 먼저 본 게 다행이지 않겠는가

작가가 이것저것 써보자고 쓰는 작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수많은 장르를 '탑등반물'에 압축시킨 작품.

소재를 극한으로 활용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작품이다.

탑등반물에서 한 층이 끝나자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났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주는 작품이다.

물론 수많은 소재들이 나오기에 호불호가 있을만 하다.

4번시도해서 마지막에 결국 완결까지봄. 천마+직후까지가 고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장르를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번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아재들픽인듯 재미없다 주인공 진짜 찐따같음

무협편은 진짜 최고로 재밌었는데 로맨스부터는...

재밌게봄 재밌음

볼 거면 1부까지만 봐라.
필력 하나는 가히 명작이라 할 만함

어렸을땐 억지로 감정을 끌어내는 것 같아 괜한 반발심이 느껴졌는데, 지금 다시 보면 조금은 오글거릴지라도 나쁘지 않은 소설

추천받아서 보긴했었는데 그닥 내취향은 아니었음

입문작 중 하나기에 인상이 짙게 남았다. 솔직히 여주 첫 만나는 시나리오와 종족 층이 가장 좋았다

이것저것 다 건드리네

필력★★★★★

나에게 로판의 맛을 알려준 작품. 하지만 그 후 히로인이 주인공을 부르는 방식이 정말 읽기 어려웠다...

진짜 무슨말이 하고싶은건데

나는 재밌게 읽긴 했는데 히로인이나 신파쪽에서 호불호 좀 갈릴 것 같음. 히로인 등장 이후부터 전개가 약간 취향에서 벗어나긴 했는데 말 그대로 약간이라 그냥 쭉 읽음

나는 울먹거리는 소설이 싫다. 너무 싫다. 이 소설은 진행 내내 울먹거린다. 나는 작가에게 딱 한 마디 해주고 싶었다. 작가야, 좀 울지 말고 말 좀 해 봐.

흠………. 처음은 재미 시험기간엔 재밌겠다.

뒤로 갈 수록 힘 빠짐. 이 작가 최근작이 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