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을 고비를 넘으면 각성을 한다.’흔히들 하는 말이다.그렇다면 정말 죽어버리면 어떨까?▫고유 능력 : 부활“개사기 스킬 아냐? 무조건 부활한다니. 개꿀이네!”강현이 다가올 미래를 모른채 히죽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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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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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시골에 있는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몇십km를 걸어가면서 몬스터 때려잡고 목숨까지 걸던 주인공이
어머니 식물인간되고 아버지 한쪽팔 잃고난 뒤에 양아치길드가 가족 운운하면서 밑으로 오라고 협박하자 다른 길드에 가족보호 맡기고 때려잡더니
그 후엔 갑자기 가족이 아예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네? 60화정도를 여동생과의 만담으로 채우더니
왜 가족이 증발? 어머니가 식물인간되셨으면 좀 치료하려고 노력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없는 취급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초반에 왜 가족에게 목숨걸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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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주인공이 먼치킨에 조금 광기가 느껴짐
중후반까지는 볼만했음
고무래 LV.55 작성리뷰 (261)
평범한계정 LV.13 작성리뷰 (16)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가족으로 협박하던 길드 때려 잡는 부분까지 봄.
볼 수 있는 소설이 이것뿐이라면 볼 수는 있는데, 더 보고 싶을 정도는 아님.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특별할 거 없는 양판소인데 재미도 없음.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단 개연성과 설정 그리고 초반부 삼강오륜같은거 무시하면 무난할듯
채서은 LV.53 작성리뷰 (268)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
소설이 너무 작가 편의주의적이라 계속 다른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줌. 다만 바뀌는 소설들이 어차피 양판이라 이 차이가 잘 안 느껴진다는 게 위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