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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7)
1. 일단 이건 판타지 아님. 암튼 아님. 장르소설이라기엔 그냥 현대기업물임.
2. 호텔리어는 정말 저런가? .. 잘 모르는 내가 보는 관점에선 한국프로야구에서 외야수하다가 5년전으로 회귀했더니 메이저리그1선발 투수로 잘나감 .. 같은 걸 보는 기분.
3. 모든 인간관계가 지나치게 피곤함. 현실은 그런경우 많지만 이걸 소설로 돈내고 읽어야한다면 좀 .
결론은 내취향아님.
딱히 사이다없이 고구마만 잔뜩 먹이는 소설이라 사이다패스인 나로선 못견딤.
그래도 2/3 정도는 읽다가 하차.
다시 말하지만 글을 못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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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LV.12 작성리뷰 (14)
삼겹살에명이나믈 LV.20 작성리뷰 (29)
궁예는 라식반값 LV.24 작성리뷰 (52)
Dusk2Dawn LV.34 작성리뷰 (110)
timeraw LV.19 작성리뷰 (33)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117)
스토리는 재미 있다.
이작가는 주인공이 전부 젊은꼰대라서 갑갑하지만 어쩔수 없겟지.
왕무 LV.18 작성리뷰 (25)
믿고 볼수 있었다
리안 LV.27 작성리뷰 (70)
구루구루 LV.15 작성리뷰 (17)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애리조나카우보이 LV.54 작성리뷰 (282)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직업에 대해 그럴듯하게 묘사하는데 능하지만 겉모습만 보여주고 성공한다음엔 넘어가버림
인간관계를 길게 묘사함.
악역과 관련된 스토리 전개가 밋밋함
후반 전개가 날림임
REESE LV.28 작성리뷰 (79)
개연성이 있어보이나 너무 판타지 같은 부분이
곳곳에 있네요.
인간관계에서 쓸데없이 꼬았다 풀었다가 하는데
필력이 좋아도 다시 보고 싶진 않네요.
진빠지는 소설
고구마에 식빵만 물 없이 먹는 느낌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1. 작가님이 로맨스물을 못쓰신다. 하렘은 싫지만 로맨스는 좋아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2. 주인공이 내로남불이 심한편이다. 주인공 관점으로 소설이 진행되는데, 주인공 말이 왔다갔다 하면서 주변인(특히 상사)를 싫어한다. 이러면 이래서 싫고 저러면 저래서 싫고.
3. 이상한 전개. 여기가 스포부분이다.
주인공이 사장이 되는데, 여기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 사장과의 갈등이 이 소설을 진행시켰다. 근데 사장이 된 이후 소설이 갈피를 못잡는게 느껴졌다.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