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귀신입니다.”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표지 일러스트: SIXA]
고졸무직백수 LV.12 작성리뷰 (9)
약간 정 을 건드려 몰입하게만드는데 매 레파토리가비슷해서
지루해진다 에피소드가 슬픈이야기밖에없다
준상 LV.23 작성리뷰 (41)
주인공 매력이 빵점..글이 너무 뻔하다.
아재냄새가 나는 라노벨
또또바꼬 LV.6 작성리뷰 (3)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분명 술술 읽히고 소재도 나쁘지 않은데 영 손이 안간다.
삼겹살에명이나믈 LV.20 작성리뷰 (29)
안정적이다.
그런데 나는 재미 없다.
그냥 취향의 문제인듯.
로터스 LV.47 작성리뷰 (178)
피카레스크 소설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이런 인성을?
판무미슐렝 LV.6 작성리뷰 (4)
힐링과 사람 따뜻해지는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면 강추.
개인적으론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저작권관리사 LV.9 작성리뷰 (8)
모두가 따뜻해지고 눈물 속 감동 만배.
작가는 일상의 단순한 하루를 감동과 위트로 그리고 멋진 이야기꾼으로 최고의 스토리를 만들었다.
임동훈 LV.16 작성리뷰 (24)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설
헤겔티 LV.32 작성리뷰 (98)
마수리 LV.11 작성리뷰 (13)
Gjh LV.35 작성리뷰 (114)
근데 그 눈물날정도로 좋은 동화 수십편을 뇌절하는 느낌
차라리 옵니버스형으로 호흡조절 했으면 괜찮았을거 같지만
거미줄처람 스토리 두세개를 엮어놓고 끝나면 다른 스토리를 엮어놓는 식의 진행이 1000편 넘게 계속되다 보니 독자 입장에선 진이 빠짐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새벽 내내 밖에서 울부짖고 아침에 집밖에 나가면 차 타이어, 창문에 고양이 똥이 범벅된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0_0 LV.52 작성리뷰 (265)
옹동 LV.10 작성리뷰 (10)
sommo LV.19 작성리뷰 (35)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재탕하려니 빡센 작품
진아9465 LV.16 작성리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