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가진 세상의 지배자, 아서왕은 노예가 되는 꿈을 꾼다.꿈속에서 그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노동자 한서진이 된다.하루하루 공장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인생.긴 꿈에서 깨어난 왕은 혼란에 빠진다.지금 노예가 왕이 되는 꿈을 꾸는 중인가,아니면 왕이 노예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것인가.어느 쪽이 꿈이고, 현실인가?「왕이시여, 그곳의 모든 것은 꿈이고, 거짓입니다.그것을 잊지 마소서.」
나는 귀족이다 시즌 2같은 작품이다. 공장의 노예처럼 살던 주인공이 판타지 황제와 연결되면서 현실에서도 마법같은 일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여러가지 논란이 많고 갑질의 스케일이 남다른 것은 여전하지만 전작을 의식했는지 수준이 조금 떨어졌다. 갑질 빼놓고 스토리를 본다면 생각보다 괜찮다. 특히 황제와 관련된 비밀이 이것저것 드러날 때는 정말 감탄했다. 필력 자체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지만 막장같은 갑질 부분이 필력을 신경쓰지 못하게 한다.
고소=살인 LV.36 작성리뷰 (76)
단어설명적지마c발작가들아 LV.38 작성리뷰 (117)
무슨소리하는지 하나도 못알아 듣겟슴.
갑질도 제대로 못함. 갑질이 몬지 모르는거 아닐까 싶다
갑질소설만 쓰는데 왜 더 엉망이 되지
소설은 작가가 쓰지만 피해는 독자가 보는것 같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중반이후 스토리가 산으로 가다못해 지하로 꺼져버렸다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그래서 더 괘씸했음.
귀족부터 읽고, 빨리 내렸어야 했는데.
힘들다 LV.14 작성리뷰 (11)
근데 나는 귀족이다 성공은 와우 레이드 요소를 가져온 초반부분 때문이고 후반부 재벌 갑질 남발 하는 순간부터 망가졌는데 찬양 하는 팬덤 규모가 커서 이 부분이 가려짐
작가는 자신의 소설 성공 요인이 뭔지도 모르고 있는거 같다
그러니 가장 재미없는 후반부 갑질 파트만 가져와서 자기복제를 했겠지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공장의 노예처럼 살던 주인공이 판타지 황제와 연결되면서 현실에서도 마법같은 일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여러가지 논란이 많고 갑질의 스케일이 남다른 것은 여전하지만 전작을 의식했는지 수준이 조금 떨어졌다.
갑질 빼놓고 스토리를 본다면 생각보다 괜찮다. 특히 황제와 관련된 비밀이 이것저것 드러날 때는 정말 감탄했다.
필력 자체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지만 막장같은 갑질 부분이 필력을 신경쓰지 못하게 한다.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뭔가 갈피를 못잡는 전개가 아쉽....
밝은아이 LV.30 작성리뷰 (78)
시작할 때만 해도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지만 갑자기 언급이 잘 안될 정도로 추락해버린 작품입니다
온음 LV.20 작성리뷰 (35)
연재중일때는 결말까지 좀 늘어진다고 욕을먹었으나
한번에 다시 보니 그냥저냥 볼만하다
평타에 딱걸쳤다고 본다.
성좌 「누렁이」 LV.25 작성리뷰 (47)
킬링타임용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주인공을 떠받들고 달달한 꿀을 하사받기 위해
미국마저도 꼬리를 흔드는 대단한 소설
재미있는소설을찾아서 LV.15 작성리뷰 (14)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PlayMineCraft LV.23 작성리뷰 (47)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제일 역겨운건 이게 의도된 타락이라기 보다는 작가 본인의 윤리관이 묻어 나와서 된 거 같다는 점이다.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그러다 갑자기 초능력인가? 아무튼 능력 생기고 난리 나면서 접었다.
물론 애초에 스토리 설정 자체가 그러니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별로다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스마뤼 LV.16 작성리뷰 (25)
근데 설정이 너무 좆같자나...
빡슨생 LV.41 작성리뷰 (140)
안개돌이 LV.27 작성리뷰 (67)
뒷힘이 좀 아쉬웠는데 쫒기면서 구상을 제대로 못펼친건지 바꾼건지
둘다인지.. 반전을 주려했는데 안된건지조차 모르겠다는게 함정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애옹에옹 LV.23 작성리뷰 (49)
중반에는 글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후반은 역시 실탄스럽게 글 내용이
늘어지고엉망징창으로 꼬여가며
개연성을 잃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