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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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9 LV.10 작성리뷰 (10)
매니지먼트 소설의 시작.
산나 LV.15 작성리뷰 (21)
VibeciN LV.44 작성리뷰 (152)
하나는 연재를 하다 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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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1.에 이르러 느닷없이 장우산이 돌아왔다. 이걸? 이게? 이번엔...?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LV.20 작성리뷰 (28)
kakarot LV.22 작성리뷰 (43)
다만 작가의 멘탈이 약한 것인지 자주 휴재로 이어진다는 점이 약점. '후회하지 않는 프로듀서'의 작가와 함께 연예계물과 캐릭터 조형의 정점에 서있는 작가라고 생각한다.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Josh LV.14 작성리뷰 (18)
소설 먹는 여우 LV.19 작성리뷰 (34)
헐퀴 LV.28 작성리뷰 (71)
극명하고 풍부한 디테일
망각 LV.12 작성리뷰 (14)
다만 내용 자체를 궁금해할 사람들을 위해 3점.
이끼 LV.19 작성리뷰 (34)
판타지지만 어딘가 현실적이라서 뒤로 갈수록 개운치 않은 느낌이 있음
연중소설이어도 최근 웹소설 중 300화 내내 재밌는 게 얼마 없기 때문에 상관안하고 읽었음
필력 좋고 100% 취향은 아니지만 근래 읽은 것 중 젤 재밌음
7년을 쉬다 왔는데도 이질감 없이 전개가 이어지는 게 진짜 신기함
여해 LV.24 작성리뷰 (55)
연중 안 하고 이 폼으로 완결 냈으면 웹소설 goat라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니다. 연중을 했으니 그 끊겨버린 서사로만 평가한다고 해도 5점을 주게 되는 작품
근데 5점주기엔 억울해서 3점 준다
유정민38025 LV.18 작성리뷰 (30)
머머리 LV.5 작성리뷰 (2)
사필귀악 LV.18 작성리뷰 (25)
솔직히 너무 오래전에 봐서 기억도 안 난다 이젠. 조만간 재탕 뛰어야지
고소=살인 LV.36 작성리뷰 (76)
ㅇㅇ LV.18 작성리뷰 (29)
아빠가 너무 강함 LV.48 작성리뷰 (138)
뉴비 LV.24 작성리뷰 (29)
인트라 LV.17 작성리뷰 (13)
제주감귤농장 LV.8 작성리뷰 (6)
메모라이즈 LV.23 작성리뷰 (38)
구너맨 LV.22 작성리뷰 (18)
찐따 장붕이 LV.11 작성리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