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 [합본]

월야환담 완결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더보기

컬렉션

평균 4.23 (1167명)

소설읽는블랙카우
소설읽는블랙카우 LV.6 작성리뷰 (3)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한다, 애송이

한국 어반 판타지물의 수작
2023년 4월 29일 6: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내옆놈을노려
내옆놈을노려 LV.9 작성리뷰 (6)
채월야는 완벽했고
창월야는 무난했고
광월야는 망가졌다
2023년 5월 9일 2: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삼색볼펜
삼색볼펜 LV.6 작성리뷰 (3)
책방에서 판타지소설 빌려보던 시절. 나름 센세이션했던 작품.
2023년 5월 12일 10:5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une K
june K LV.14 작성리뷰 (20)
미친달의세계에온걸환영한다 말고 기억나는게없음
2023년 6월 29일 3: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광월야에서 삐끗하지 않았다면 5점도 가능햇다고 봄. 한세건이라는 캐릭터는 1세대 goat중 하나라고 생각.
2023년 7월 3일 4:1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펠소나
펠소나 LV.10 작성리뷰 (10)
채월야 까지만
2023년 7월 8일 9:5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4.5점대 - 재미도 있지만 특정한 면에서 수작이라 느끼는 작품 >

1부 채월야는 강력 추천 하고
2부 창월야까지는 그래도 볼만하다.

현대 뱀파이어가 각자 고유의 혈인 능력으로
클랜을 이루고 있고, 이를 헌터인 주인공이
총과 폭발물 등을 사용해 사냥해나가는 내용이다.
전투묘사가 재밌고
현대판타지에 이만한 수작도 드물다.
명작이라 일컬어도 아쉽지 않은 작품.
2023년 7월 29일 2:16 오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흠그정둔가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추억의 최강소설 설정 하나만큼은 떠올렸을때 이런 장면이 없었다. 근데 다시 읽어보면 좀 많이 충격적이라 1권보고 다시 덮어놓는 소설.

홍정훈 드림사이드랑 그 뭐 다른거 하나는 읽지마세요
2023년 8월 15일 6: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IM3643
KIM3643 LV.6 작성리뷰 (4)
틀딱들의 전형적인 추억보정 소설. 지금나왔으면 딱 손발 오그라드는 중2병 가득찬 수많은 판소중 하나였을 소설.
2023년 8월 15일 11:49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누렁이는 달린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2 작성리뷰 (169)
채월야 특유의 골목길 썩은 하수구 냄새인지, 마약 냄새인지 모를 퇴폐적인 향이 가득담긴
00년대 현판계에 깊은 족적을 남긴 소설.

세월이 지나 다시봐도 특유의 분위기는 아직도 비견될 소설이 많이 없을정도.

단, 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수작과 이름이 비슷한 광뭐시기 어쩌구는 다른 작품이니 보지 말 것.
2023년 9월 7일 2: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감별사
누렁이감별사 LV.27 작성리뷰 (65)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어반판타지물의 명작
2023년 9월 14일 3: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풋스님
풋스님 LV.19 작성리뷰 (33)
어릴적 대여점 시절에 읽은 이 소설
너무 재미있었지
지금은 좀 다를지도 모르겠는데
그래도 뽕 차는 눈물로 순수를 증명
2024년 1월 3일 11: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시리오리
시리오리 LV.24 작성리뷰 (50)
들려오는 명성에 큰 기대를 안고 첫 장을 펼쳤지만, 영 별로였다.

난 이 엉터리 같은 초반부를 넘기지 못했다.
2024년 1월 26일 6: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부슬부슬비
부슬부슬비 LV.18 작성리뷰 (27)
이 소설을 읽은 고1 때 난 중2병에 걸렸다.

ㅅ...ㅂ...
2024년 2월 14일 12: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로버21
문로버21 LV.18 작성리뷰 (31)
내가 홍정훈을 사랑하는 이유.
2024년 6월 1일 8: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리히트야거
리히트야거 LV.5 작성리뷰 (2)
고등학교 시절 밤을 세워 읽었던 명작. 최근 나오는 양판소에 지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 채월야만.
2024년 8월 17일 3: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현민55479
현민55479 LV.5 작성리뷰 (2)
즐겁게 읽었던 기억
2024년 8월 22일 4: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시헌
시헌 LV.14 작성리뷰 (19)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기대하기 힘든 현대 뱀파이어 세계관의 수작.
시리즈 채월야-창월야-광월야 중, 채월야의 절박함은 비교할 수 있는 작품이 몇 되지 않는다.
시리즈가 계속될 수록 가벼워지는 분위기가 월야환담의 정체성을 흐리는 것 같아 아쉽다.
2024년 9월 14일 12: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이훈
제이훈 LV.3 작성리뷰 (1)
불후의 명작 채월야를 기준점으로 삼으면 안됨. 이후에 나오는 후속작들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휘긴경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저평가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됨.
2024년 9월 30일 1: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Oyashi
Oyashi LV.10 작성리뷰 (9)
휘긴 경은... 죽은거지?
2024년 10월 21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죠와
죠와 LV.24 작성리뷰 (58)
추억보정으로 별점4개
월야환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는 다른 작품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울어서 너의 순수를 증명해라"는 정말 최고의 중2병 대사가 아닐까?
2024년 10월 21일 4: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rasscrown
brasscrown LV.19 작성리뷰 (33)
홍정훈선생의 젊은 시절 가장 찬란했던 필력이 잘 드러남. 요즘은 노회해서 여기보다 더 절제된 표현을 씀
2024년 11월 8일 5: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hnLee
JohnLee LV.31 작성리뷰 (88)
섬세하고 치밀하게 속도감 있는 액션과 감정묘사
여러가지 면에서 계속 생각할 거리를 만들면서 쉴 새 없이 전개를 몰아치는 명작
2025년 5월 20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miler
smiler LV.25 작성리뷰 (60)
주인공을 아끼지 않고 부리는 작가 1위. 몇번을 봤는지 모른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암울하지만 너무 재밌다.
2025년 6월 12일 6: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