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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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 LV.32 작성리뷰 (91)
저녁노을로 LV.25 작성리뷰 (61)
Rin린 LV.20 작성리뷰 (41)
Reberas LV.15 작성리뷰 (20)
탈인간급 용력을 가지고 환생한 현대인이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성공하는 이야기.
평균적인 현대인 수준의 지능을 지닌 주인공이 어딘가 얼빠진 주위 인물들 사이에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이 계속된다.
크게 모난 점 없이 부드럽게 진행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행복주의자 LV.27 작성리뷰 (70)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하차했습니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주인공의 무력+지력+정치력이 전부 다 만렙이라 긴장감 없이 다 깨부수는 양판소 전개
주인공 대단해를 외치는 것 뿐인 등장인물들
특별한 장점이 없는 것 같지만 재밌는 이유는 짧은 에피소드를 가져가면서 주인공이 승리하고 성장하는 장면을 계속 배치하고, 매편 소소한 개그를 넣어서 무난하게 읽기 좋은 글을 씀. 잘 팔리는 쉬운 글을 쓰는게 작가의 목표인 것 같고 작가의 필력이 뒷받침해줌
기사도의 프랑스 엘프, 상인 베네치아 오크, 몽골로이드 켄타우로스, 뱀파이어 오스만(이슬람) 등 클리셰를 살짝 비튼 종족 설정도 재밌음
또 작가 연재작 전반에 걸쳐서 나오는 전개 특징인데 주인공의 의도와는 다르게 좋은 쪽으로 해석해주는 착각물? 느낌이 남
아쉬운 점은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때 주인공이 짐작하면 다 들어맞는 편의적인 상황이 반복됨. 전개도 대화 및 정치->전쟁>대화->몬스터 사냥 같은 식으로 반복된다는 것과 전투장면 자체도 주인공의 초월적인 힘으로 대가리를 깼다 한문장으로 요약될 정도로 졸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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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 LV.6 작성리뷰 (3)
B급달궁이 LV.33 작성리뷰 (101)
하지만 주인공이 워낙에 먼치킨인 덕분에 자그마한 위기도 하나 없기에 긴장감도 전혀 없다.
kakarot LV.22 작성리뷰 (43)
자다깸 LV.33 작성리뷰 (103)
우쌤 LV.30 작성리뷰 (90)
엄근진맴 LV.18 작성리뷰 (28)
믿힌책스 LV.28 작성리뷰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