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어린왕자

현델 LV.10 작성리뷰 (10)

스포츠 소설이라기보다는 성장 소설에 가깝습니다. 특히 외형적 성장보다는 내면성장에 집중하여 판타지 소설이라기보다는 일반 소설에 가깝습니다.

2023년 1월 17일 11: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black**** LV.16 작성리뷰 (25)

당장에 이거보다 잘 쓴 축구소설 대라면 전혀 생각이 안남
goat

2023년 2월 6일 6: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오늘만보고사는사람 LV.6 작성리뷰 (3)

몰입감이 장난 아닌 스포츠 소설 내가 본 스포츠 소설중에 탑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내용이 좋았습니다

2023년 2월 19일 11: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dirtyface LV.43 작성리뷰 (175)

이블라인 처럼 뽕맛이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작가의 필력으로 주인공에게 이입하여 즐길수 있다.

2023년 5월 7일 8: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어린왕자가 왕좌에 오르기까지의 여정

축알못이 봐도 어느정도의 재미를 보장한다.

2023년 5월 26일 12: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바이피 LV.21 작성리뷰 (42)

재밌음. 스포츠소설중에선 제일 좋음.

2023년 7월 27일 8: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4점대 - 앉은 자리에서 수십 편씩 몰입감 있게 볼 수 있는 작품 >

축구 스포츠물 중에 이보다 나은 소설을
아직 보지 못했다.
주인공의 뛰어난 재능과 빠른 성장을
소설 속 짧은 기간 안에 써내려
매너리즘을 최대한 피했다.

2023년 7월 29일 1: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Werther LV.21 작성리뷰 (41)

나 이제부터 명예카나리안

2023년 8월 18일 3: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춤선생 LV.23 작성리뷰 (46)

문학에 발가락 하나정도 담근 스포츠물.
"와와와 해외에서 나타난 축구천재! 일본 네 이놈 월드컵 5대0! OO선수 연예인과 연애전선!"
이런 진부하고 틀내나는 내용 전개를 벗어나있는 점도 맘에 드는 부분
필력에서 캐릭터성까지 전부 만족스럽다.
5점

2023년 8월 25일 3:5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시스템 기능 없어서 제일 좋다
읽다 보면 카나리아 제도 직접 가보고 싶어짐

2023년 9월 1일 5: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김치만 LV.19 작성리뷰 (23)

축구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 수 있다.
한 소년의 성장소설이라 보는 게 맞다.

2023년 9월 10일 2: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조대 LV.28 작성리뷰 (75)

스포츠물 주인공이 한국국대를 포기해도 반발이 없는걸 보면, 작가가 필연적으로 먼치킨물이 되는 스포츠물에서 얼마나 독자를 이입시켰는지 알만하다. 어린 주인공이 장외에서도 성숙해간다는 것을 잔잔하게 묘사함.

2023년 11월 12일 10: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추석 LV.6 작성리뷰 (3)

유일하게 끝까지 본 축구 소설

2024년 1월 4일 1: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두루도리83482 LV.16 작성리뷰 (27)

스포츠 성장물 스토리의 끝이 있다면 이글일 것이다.

2024년 1월 5일 10: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후유증 LV.29 작성리뷰 (80)

판타지보다는 문학에 가까운 축구 소설 원탑

2024년 4월 22일 3: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미르미르그 LV.14 작성리뷰 (18)

호흡이 길다고 욕만 옴팡지게 먹었지만.
뒤돌아보니 아름다웠던. 수작
완결까지 써준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4년 5월 11일 4:0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dydxkr**** LV.3 작성리뷰 (1)

막 대단한 전개는 없지만, 잔잔하고 흡입력 있는 필력이 일품인 작품.
애매한 로맨스도 없고. 한마디로 재밌다

2024년 6월 23일 5: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갱프파이어 LV.6 작성리뷰 (3)

캐릭터의 정신적성장을 지켜보는게 좋았지만 축구경기에대한 묘사는 단조롭고 반복적이었음.

2024년 7월 18일 4: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kakarot LV.22 작성리뷰 (43)

스포츠 캐릭터로 이정도 성장물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고 즐겁다. 이 작가에게 항상 이 작품 때문에 기대를 품지만 이후로 이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쓰기는 쉽지 않아 보일 정도.

2024년 7월 23일 1: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파드 LV.9 작성리뷰 (7)

축구 소설 중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은 몇 없다 그중하나

2024년 12월 27일 5: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이자몽 LV.12 작성리뷰 (12)

축구를 곁들인 어린소년의 성장소설. 중후반부쯤에 살짝 붕뜨고 무너진다는 느낌 받은적 있는데 결국 잘 마무리함. 끝난다는게 너무도 아쉬웠던 소설. 전설로 남을 명작. (이거 읽을땐 라스팔마스 2부였는데. 지금은 1부에 있네요. 근데 강등권임 ㅋ) 하 세월..

2025년 3월 15일 4: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또박이 LV.19 작성리뷰 (36)

스페인의 라기가 특히 레알마드리드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레알마드리드의 주인공 모습이 많이 안나와 아쉽지만 제일 재밌게 읽었던 축구소설

2025년 3월 22일 1: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스포츠물 이라기보다는 일상+성장물.

다만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후반까지 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우울감감을 느끼게 됬어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성장한 뒤 성공하는 모습에 대한 묘사는 극단적으로 축약되어서 어려웠던 과거에 대한 보상심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해서 더 그런듯 하네요.

우울증 있으신분들은 보기 좀 힘들거 같아요.

2025년 6월 6일 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묘지기 LV.27 작성리뷰 (60)

이 작가 최고소설. 내가 이거 보고나서 아직도 이 작가 미련을 못 버림.. 잘 좀 씁시다

2025년 6월 23일 4: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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