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동혁은재래시장에서 상인들이나 중재하던 동네 변호사다.그런데 어쩌다 보니 재벌 친구와 재회하게 되었고, 그의 아버지인 기업 회장을 보필하게 되었다.게다가 전략가적 기질이 만개해 정치판에까지 발을 담그게 되었다.우연이었을까, 필연이었을까?어쨌든 나는 기회를 잡았다.이제 꽃길, 아니 돈길이 쭉 깔렸다.이미 돈맛을 보았고,정치는 잘 모르지만, 새로운 내 밥줄을 찾은 듯하다.그래서이왕 이렇게 된 거, 끝까지 가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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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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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이래서 어설픈 지식으로 정치적, 사상적인 내용을 다루면 안 된다.
특정 정치인 찬양하는 에피소드 쓸 때 현실에서 그 정치인 사건사고로 자살해버린 사건은 다시 생각해도 레전드.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Lloigor LV.7 작성리뷰 (3)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녹두 LV.30 작성리뷰 (87)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정치색이 강하게 드러나긴 하는데, 그 부분을 감안하고 필터 끼고 보면
나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