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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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나라면 형법 302호로 찌를 것 같은데?"
"우리 아들이 최고다 최고야 푸하하하하하하"
한 때 인터넷을 달궜던 '웹소설 쓰는 법 - 카레돈가스의 물 마시는 방법'이 생각난다.
'사레가 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천천히 마시면 된다!!'
"헉!! 물을 어떻게 한 번에...!"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은... 302호로 찌르면 된다!!!!!
헤에엑 김서진 스게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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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필묘 LV.46 작성리뷰 (169)
적들은 주인공의 실패만 오매불망 못쳐내 안달내고
동료들은 둥지 속 새끼들마냥 주인공 입만 쳐다봄
1일 연재에 최적화된 굉장히 빠른 전개로 사건의 완급조절따윈 없이 사이다로 떡칠돼 있다
작가 필력이 좋다는 평도 더러 있던데
주변인물들이 주인공에 대해 질투와 무시 혹은 대단해!!하고 있는거 보면 전혀 공감 안된다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간단히 넘기는 주인공.
몸 갈아탄 후 나쁜 형제 중 아버지는 '알고 보면 착한 놈이다.' 시전.
302호로 찌르라...
전 진행 불가입니다.
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고구마 1도 없는 사이다의 향연이라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답답한 게 없으니 술술 읽힌다.
늘 비슷한 전개라 뒤로 가면서 식상해지긴 하는데 빌런들 어케 처리하는지 궁금해 끝까지 보긴 했다.
COZER LV.20 작성리뷰 (37)
극히 주인공 위주.. 필력은 좋다
samo LV.19 작성리뷰 (36)
3점 줄게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대필이 의심될 정도로 너무 엉망이다.
라오라스랑 LV.18 작성리뷰 (30)
나름 재밌게 읽을순있으나 뇌비우고 볼것
37365 LV.41 작성리뷰 (125)
속이 시원한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은 좋은데
그 외에 사건의 세밀함이라던가 등장인물의 조형이 다채롭다던가 하는건 전혀 없다
휘 LV.30 작성리뷰 (88)
오늘은출근 과 검사 김서진을 제외하면 다 완독실패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법정물이 아니라 차라리 형사물 이런 거면 보겠는데... 세상에...
변호사, 검사들 대화 수준이 정말 놀라울 지경.
사건들 처리가 어찌나 조악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