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미디블나이트

시스템 미디블나이트 완결

시스템으로 기사에서 영주까지!

#시스템 #중세게임트립 #중세검술 #기사도_사랑

컬렉션

평균 2.29 (24명)

소난다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한 때 그럭저럭 봤는데 어느순간 안보게 됫음
2020년 8월 7일 1: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전문가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밑에글 동감 나쁘지 않게 봤지만
어느 순간 손이 안가는
2020년 11월 25일 9: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단탈
단탈 LV.41 작성리뷰 (131)
시스템을 이용한 사기적인 성장이 점점 부담이 됐던 걸까? 시스템 비중을 줄이면서 밸런스 조절을 하는 것 같은데, 초반 글을 이끌었던 주인공의 활약이 심심해지면서 글의 재미와 매력도 같이 반감됐다.
2021년 2월 6일 4: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황구
황구 LV.17 작성리뷰 (18)
어처구니가 없는 활자조합물.
좋은 곳은 위키백과, 푸린피란 AA 파쿠리라고한다.

그걸 차치고 서라도 필력자체가 낮아서 몰입이 힘들고
사람들의 대화체가 휙휙 가볍게 날아간다.
초 중학생들 수준.
2021년 2월 23일 3: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솜솜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게임 차용 판타지물 초반에 설정등 구성이 읽을만하다가 게임 설정이 빠지고 정통 판타지로 가면서 뭔가 밍숭맹숭 해지면서 재미가 없어짐 대화도 점점 가벼워지고 뭔고 알맹이가 없어져서 하차 함 나쁘진 않은데 재미가 없음
2021년 7월 28일 3: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좋았던점은 게임설정으로 중세에서 잘나가는거. 중세 조사 열심히 한것같은 배경묘사나 사건전개. 검술전투장면
단점은 게임시스템이 너무 많은걸 제공해줌. 기술 언어 음식 물품 치료 상대 성향+심리상태 미니맵 탐지 상대 설득하기위한 키워드 지휘시 최적의 경로 제공... 중세뽕을 기대했는데 그냥 주인공이 치트로 성공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짐
2022년 1월 11일 6: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강지훈
강지훈 LV.5 작성리뷰 (2)
초중반 표절한 부분만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검술 배우고, 일기토 뜨고, 유명한 기사로 성장해가는 초중만 스토리만 재밌음.

이후에 나라 건국까지 하는데

주인공이 군대 이끄는 순간부터 급격히 노잼됩니다. 아마 작가의 오리지날 스토리라
표절한 부분에 비교해서 역량이 딸리는듯.

시스템 스킬로 기병돌격시 '첫 돌격 무적' 이딴스킬이 있는데
경기병 돌격으로 적 중기병단을 갈아버리니... 주인공 군대를 누가이김?
걍 무적기병돌격 원툴임 오스만도 이걸로 이기고...
먼치킨은 좋은데 노잼먼치킨이라 개 구림. 표절의혹 해명도 절대 안하는 노양심 작가인것은 덤.
2022년 2월 20일 3: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hminj7
chminj7 LV.33 작성리뷰 (99)
초중반과 중후반이 전혀 다른 전개, 필력을 보여줘 의심이 들어 검색해보니 표절 소설이었다.
2023년 3월 28일 1: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읽은소설만 리뷰함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초반 부분이 일본웹소설 파쿠리라는 점을 배재하고 평가하겠음.
(배제 안하면 표절소설 당연히 0점이라..)

초반에 독일식 검술 배우고 퀘스트 해결하고 게임방의의 근본형식으로 진행된 부분도 재밌었지만

사람들이 욕하는 표절이후 중후반부도 나름 재밌게 봤다.

그야말로 중세-근현대의 최강 대제국뽕은 잘 채웠음.

한국독자들이 좋아할 법한 테이스트가 가득한 중후반부였다.

문제점은 개 씹 치트..
초반부에는 시스템 치트가 많아도 스토리 전개자체가 게임시스템적으로 흘러가서 괜찮았다.
영주와 대화할때 외교스카우터가 키워드를 제공한다던가 하는게, 어차피 게임인데 뭐 어떰?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는데..
중반부부터 게임시스템적인 묘사가 줄어들다 보니까 걍 중세시대인데 치트만 한가득 쓰는 주인공이 덜렁 남아버림.

그 치트들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돌격스크롤.
기병돌격 원툴로 유럽을 재패하고 오스만을 굴복시킴.
경기병 300기 돌격으로 상대 중갑기병 1000기를 갈아버림.
그래서 오히려 총병 양성하고 큰 세력이 된 이후가 오히려 볼만했지 중반 기병돌격 원툴일때는 몰입감이 뚝 떨어짐

두번째 문제는 풍요의 축복.
주인공 이름아래의 영지에서만 패시브로 곡물수확량이 10배까지 뻥튀기 되는데..
이러니 세력간의 경제 다툼도 의미가 없어짐.
아무리 정복해도 백성들이 아사하지 않음.. 멜서스 트랩따윈 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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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1일 1: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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