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의 기괴한 크툴루 분위기가 점점 옅어지고 미스테리 스릴러쪽으로 전환됨. 그런데 각종 연출기법에 너무 공을 들인 나머지 연재가 느림 + 글의 진행도 느려져 점점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웹소설의 소비형태하고 맞지 않는 글을 쓰시는듯. 차라리 일반문학으로 권으로 묶여있는 상태에서 1년에 한권정도씩 출간되었다면 더 정돈된 느낌이지 않았을까
중세 스팀펑크 세계관+크툴루 신화관의 코스믹 호러 작가의 필체마저 근대 영미권 고전소설같아서 읽는 독자마저 정신 오염되는 기분 코스믹 호러 작품이라 허무한 결말이 나더라도 고개를 끄덕일게 벌써 예상되니 이 작품에 대한 걱정은 아무의미가 없다 작가 필력보면 결말을 크게 조질 일도 없어보임
뽀로뽀로 LV.16 작성리뷰 (21)
나는 상업 나오고 이 작품을 알게되었는데, 연재적은 또 달랐다고 들어서 그점이 아쉬웠고
재미있게 읽었음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웹소설의 소비형태하고 맞지 않는 글을 쓰시는듯. 차라리 일반문학으로 권으로 묶여있는 상태에서 1년에 한권정도씩 출간되었다면 더 정돈된 느낌이지 않았을까
DevilWeed LV.33 작성리뷰 (110)
거북이찬스 LV.35 작성리뷰 (117)
고인돌 LV.111 작성리뷰 (1235)
Nova LV.17 작성리뷰 (24)
가나다 LV.22 작성리뷰 (42)
단, 생각없이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작품
바누 LV.11 작성리뷰 (13)
그래서 더 재밌다
똥맛카레 LV.6 작성리뷰 (3)
DD그렉 LV.23 작성리뷰 (46)
Dongho Kang LV.14 작성리뷰 (20)
디멘션 LV.24 작성리뷰 (42)
김Swag LV.20 작성리뷰 (33)
파스리 LV.16 작성리뷰 (24)
크툴루신화를 다루면서 참신하고 탄탄하게 쌓아올린 세계관.
살아있는 캐릭터들 까지.
개인 취향을 제외하고 최근 2년 간 나온 소설 중 가장 특색있고 탄탄한 소설을 꼽으라면
난 이 소설을 말하겠다.
이한근 LV.17 작성리뷰 (8)
Rchemists LV.16 작성리뷰 (24)
솔직히 이 작품 때문에 크툴루 관련 작품을 찾아보고 싶을정도
9119a LV.18 작성리뷰 (27)
퇴고합쉬다 LV.30 작성리뷰 (81)
가나다맛가나다 LV.10 작성리뷰 (9)
하란 LV.16 작성리뷰 (24)
취향에안맞아서 포기한작품.
해소 불가한 짐덩이가 턱턱 쌓이는데 숨막혀서 못보겠음
asdfaf LV.33 작성리뷰 (99)
애옹에옹 LV.23 작성리뷰 (49)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작가의 필체마저 근대 영미권 고전소설같아서 읽는 독자마저 정신 오염되는 기분
코스믹 호러 작품이라 허무한 결말이 나더라도 고개를 끄덕일게 벌써 예상되니
이 작품에 대한 걱정은 아무의미가 없다
작가 필력보면 결말을 크게 조질 일도 없어보임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