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의 사제

부패의 사제

게임 속으로 떨어질 줄 알았다면 이 직업 절대 안 골랐다.

진짜로.

[게임 속][사제]

컬렉션

평균 3.47 (50명)

누르렁
누르렁 LV.34 작성리뷰 (58)
적당히 먹을만한 정판계 사료
미묘한 라노벨성과 정판의 조합이 참 그럴듯하다
2020년 7월 4일 12: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노무현
노무현 LV.34 작성리뷰 (75)
무난하게 잘 쓴 소설

흔한 소재이지만
캐릭터 조성이 상당히 잘 된편이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서술이나 대사같은게 없음
2020년 7월 12일 11: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ova
Nova LV.17 작성리뷰 (24)
적당하게 잘썼다
2020년 10월 1일 7: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ky27
sky27 LV.20 작성리뷰 (36)
가벼움과 무거움을 둘 다 잡으려고 한 것 같지만 내 취향인지는 몰라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놓친 것 같다. 웹소설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이 캐릭터에 몰입이 되도록 하는 것 같은데 몰입이 되지 않고 끝나버렸다.
2020년 12월 12일 1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단탈
단탈 LV.41 작성리뷰 (131)
부패의 신에 대한 세뇌에 가까운 맹목적인 믿음과 의존증.
그리고 그것을 의심하면서도 지금이 좋다라는 이유로 넘어가는 주인공.
무리수라는 것을 아는지 글 속에서 애써 변명하는 작가의 작위적인 전개.
2021년 1월 2일 11:2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gon
gon LV.17 작성리뷰 (25)
대단한작품
2021년 1월 18일 2: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HG
SHG LV.16 작성리뷰 (24)
케릭터 구성이 참 좋다.
정통판타지에 라노벨을 섞은 느낌? // 비슷한 느낌을 하나 봐서 그런지 새롭게 늦겨지지는 않음
사 볼 만하다
2021년 1월 20일 1: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us sor
bus sor LV.16 작성리뷰 (26)
초반 빌드업은 잘 쌓았는데
추가되는 히로인과 세계관 스케일을 감당 못하는게 느껴지네요
다른 작품에서도 그랬었던 것 같은데
2021년 3월 9일 12: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검머외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작가의 연륜이 여기저기서 녹아나오는 나쁘지 않은 작품. 다만 플롯 자체는 90년대식 고자 하렘 판타지고 히로인들의 감정선 역시 일본만화 스타일에 가까운게 아쉬운점. 여러가지 설정만 복잡하게 잔뜩 해뒀는지 후반으로 갈수록 작가 본인도 까먹고 있다가 다시 등장하는것도 그렇고.. 10피스 변신합체 갑옷이나 3+3천왕 같은건너무 노골적 이었음. 본인도 아는지 갑툭튀한 엑스트라가 갑자기 3피스를 던져주는건 더더욱. 정작 스토리의 핵심템은 초반에는 적당한 모험이면 한개씩 던져주다가 갑자기 난이도가 수직상승해서 오만 삽질을 다해야하고.. 무슨 3개의 열쇠등등.. 전형적인JRPG식 전개가 점수를 다 까먹음. 작은 스케일로 해서 중편정도로 썼으면 훨 괜찮았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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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 10: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설정은 좋았다
2021년 3월 26일 6:1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7365
37365 LV.41 작성리뷰 (125)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 속 부패의 신을 섬기는 주인공

악신의 사도로 인해 팍팍 깎여나가는 무고한 생명들에게서 비롯되는 어두움과
한편으로는 발랄한 여신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로 인해 조성되는 밝은 분위기가 잘 어우러졌다

연재 주기만 멀쩡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2022년 2월 13일 10: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찬희
이찬희 LV.34 작성리뷰 (101)
정반합
2022년 5월 7일 11: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한때 잠시 유행했던 야만전사가 되는 이야기나, 방랑기사가 되는 이야기처럼, 한가지 직업군으로 판타지 세상을 모험하는 이야기 같은데... 설정이 흥미로워 보긴 했으나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지 않는다. 글 자체는 매끄럽게 쓰는 것 같다.
2023년 6월 24일 11:4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정판 라노벨 섞은 맛이라는 얘기가 딱 맞긴한데... 정말 옛날식 정판 찾는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가볍게 느낄 확률이 높고, '나는 좀 캐빨물 느낌 나도 괜찮다' 하는 사람들이 무난한 판타지 찾을 때 볼만한 작품. 2부 이후가 더 재밌는듯?
2023년 7월 18일 4:0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김준기7884
김준기7884 LV.17 작성리뷰 (27)
적당한듯
2023년 10월 8일 4: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IXEN
HIXEN LV.11 작성리뷰 (10)
~236. 다소 끌리는 느낌+연재주기 불안정으로 하차. 다만 현재 연재 주기 안정화된 것으로 보여 추후 마저 읽을 용의 있음.
2023년 12월 1일 12: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적당히 읽다가 스탑하고 완결을 기다린다.
적절하게 재미있다.
이정도면 만족.
2023년 12월 1일 3:2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MusicSoup
MusicSoup LV.9 작성리뷰 (3)
공모전 우수상까지 탈 정도로 잘 나가는 소설이면서 연재주기가 줘터짐. 재밌으니 성실연재 좀 해줘...
2023년 12월 15일 11: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연재주기 망해서 나락감
2024년 6월 4일 6: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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