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스템이 등장하는 작품들 중 대다수는 정작 그 기반이 되는 게임의 시스템을 분석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티가 많이 나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를 아무렇게나 가져다써버리는 바람에 허점이 많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시스템이 제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목적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소설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진 시스템이 등장하는 소설들은 그런 방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시키고 그저 한다 그런데 어찌 몰입이 가능하겠는가 독자도 그냥 보다가 흥미가 떨어지거나 다른 소설이 나오면 옮겨갈 뿐이다 이 작품도 그렇다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
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딸기맛삼겹살 LV.3 작성리뷰 (1)
종말의 문 열리기 전 15일이라고 작가야..
개인 프로필 사진 찍어도 주인공 보다는 그럴듯하게 준비하겄다.
그냥 작가가 운동이라고는 1도 안해본 방구석 히끼가 분명함
김범진 LV.3 작성리뷰 (1)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5)
한 층마다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퀘스트를 깬다.
무림층, 기사위주의 판타지층, 마법위주의 판타지층, 기갑층, 좀비층, 아카데미층, 헌터층, 성좌층 등 양판소 소재 다 써먹는다.
더 이상 쓸게 없는지 갑자기 마무리한다.
킬링타임용은 된다.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시스템이 제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목적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소설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진 시스템이 등장하는 소설들은 그런 방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시키고 그저 한다 그런데 어찌 몰입이 가능하겠는가
독자도 그냥 보다가 흥미가 떨어지거나 다른 소설이 나오면 옮겨갈 뿐이다 이 작품도 그렇다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수수수수퍼노바 LV.63 작성리뷰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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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불호 LV.18 작성리뷰 (25)
필력이 나쁘지는 않고
탑등반물 좋아해서 그럭저럭 무난하게 읽었다.
결말보면 급 허무하긴 하다.
수작은 아니지만 유치한부분이 다소 있긴해도 오글거리는것도 없었다.
킬링타임용으로 다봤으니 2.5점이 적당하다.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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