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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6 (500)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3.6 (92)

도로로로로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1010)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카드 아카데미 1타강사
3.62 (58)

고인물이 카드 게임의 시간강사가 되었다.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12)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3.54 (205)

전생에서 못 이룬 아이돌 프로듀서의 꿈 이번에는 내 손으로 만들고 만다.

영광의 해일로
3.83 (244)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

유결점 스트라이커
3.59 (67)

"저런 놈이 올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 유결점에서 무결점(??)을 향해 달린다!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유쾌/통쾌/상쾌한 글을 추구합니다.]

기적의 메디컬
1.75 (2)

2040년전쟁 중 돈을 많이 준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외과 전문의.[돈이 없으면 그냥 죽어라. 돈 없는 삶은 죽음보다 가혹하니까.]그의 행각에 하늘이 노해서였을까.그는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포탄에 맞아 추락하고 말았다.맑은 하늘에 포연이 흩어지는 것을 보며 그는 눈을 감았다.그런데 눈을 떠보니 몸에 상처 하나 없는 뽀얀 살결과 앳된 얼굴.벌어진 입은 다물어지지 않았다.‘2008년?! 말도 안 돼!’브로커 의사였던 그의 회귀! 그는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풀템으로 무림에 가면
0.58 (6)

하위무로 구르고 구르다 15살이 되기 하루 전.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났다. 그것도 환생하기 전 즐겨했던 게임과 개발에 참여했던 게임, 총 두 개의 상태창이. 상태창만 나를 따라 환생(?)한 게 아니었다. "아이템이 다 있네?" 그런데 상태창이 이상하다? "아니, 왜 레벨은 1이야...?" 풀템으로 무장한 쪼렙이 무림에 나타났다.

메디컬 환생
3.23 (59)

언제나 실패만 거듭해온 의사 진현.낙하산에 밀려 대학 병원에서 쫓겨났고, 개업한 병원마저 망했다.노력하며 살았으나, 그에게 남은 건 실패한 의사란 낙인 뿐이었다.그런 그에게 찾아온 새로운 기회.'다시 삶을 살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가요?'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새로운 인생.이번엔 반드시 성공하리라!!

재벌을 넘어 귀족으로
3.63 (19)

혹시 회귀해보신 분 계십니까? 저는 경험중입니다. 같이 가보시죠. 저는 이제 재벌을 넘어 귀족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재벌위에 초재벌
1.25 (2)

1997년 환생한 내게 처음으로 들린 목소리. [신께서 감동해 당신께 치트키 능력을 부여합니다] "맙소사." 믿을 수 없는 현실이지만, 정한은 떨리는 손으로 정면에 생성된 키보드에 타자를 쳤다. 아주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그것을. [Show me the money] 새하얀 빛이 폭사하고 화면에 영문이 새겨진다. [계좌에 1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2.0 (3)

10년 전으로 돌아온 이과생 두 명!"회귀했으면 분석을 해야지. 이 기회를 운에 맡길 거야?"치밀함과 배짱을 갖춘 두 녀석의성공을 향한 설계가 시작된다!

광산 찍고 건설 재벌
2.39 (9)

10만 원짜리 광산으로 시작해 재벌까지 달린다.

나혼자 진짜 재벌
3.55 (81)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녀를 구하고 싶었다. 그리고...세상에 이런 재벌 하나쯤은 있어도 되잖아? (재벌물, 성공신화, 환생회귀)

Golden Blackhole
3.53 (15)

(분량 조정된 편집본입니다) 40대의 기러기 아빠 경원. 아내에게서 이혼 통보를 받고 고민하던 중에 명퇴권유까지 더해지자 홧김에 자살을 결심하지만! 정작 자살이 아닌 사고 때문에 20층 빌딩에서 추락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는 병원에서 무사히 눈을 뜨고! 심지어 국민학교 6학년으로 돌아와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어리둥절하는 것도 잠시, 그는 빠르게 적응하며 전생의 한을 풀어가고, 그의 손길은 점점 커져가며 거대한 블랙홀처럼 세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켜가는데.... 그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글은 픽션입니다. 모든 인물과 지명은 가상입니다.

코딩의 신 IT재벌 되다
2.75 (6)

오직 나만이 IT시장의 동향을 알고 있다. [회귀][재벌][프로그래밍][복수][소프트웨어][반도체 ]

내 뇌속에 하드 디스크가 존재한다
1.5 (3)

컴퓨터에 있을 법한 보조기억장치. 하드 디스크가 내 뇌속에 들어있다.

천재 개통령이 되었다
3.0 (2)

그 녀석이 떠난 뒤, 모든 게 시작됐다.

기적의 환생
2.41 (11)

"한사람의 영웅은 국가를 발전시키기도, 타락시키기도 한다." 다시 얻은 삶. 나는 이전의 비참했던 삶을 뒤로하고 황제가 되어 세상을 질주할 것이다. [스포츠] [주식] [경영] [정치]

타임1937
3.22 (23)

나, 서원식은 해군과 함께 1937년에 왔다. 일제강점기의 조선과 중일전쟁의 시기에 떨어진 우리는 어떻게 조국을 되찾을까 고민했다. 방법은 하나!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격동의 2차대전기를 활용하는 방법외에 없었다. [연재 매일 오전 11시, 주7회+@(수정)]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 (119)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양자 노트북으로 초대박 인생!
1.12 (4)

믿을 수 없는 물건에 내 손 안에 들어왔다. 세상을 뒤엎는 노트북. 내 인생까지 뒤엎었다. 인 생 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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