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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탑 매니지먼트
3.94 (920)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예계. 그곳에 첫 발을 내딛은 날, 내 눈에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다.

법 없이 사는 놈들
3.44 (34)

나는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무도 나를 용서 할 필요 없다.

내가 믿는 것은 검
1.67 (3)

노예기사가 회귀했습니다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70)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59)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멸망한 세계의 4급 인간
3.74 (33)

어느 날, 인류의 과반수가 동시에 생각했다.'이따위 세상 망했으면.'그러자 그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졌다.

방구석 저격수.
2.36 (7)

노 리스크, 하이 리턴. 노 양심, 예스 이득. 헌터 세계에서 이불 밖은 위험하다. 난 저격수니까.

각성했더니 인생이 쉬움
1.0 (2)

각성 했더니 클래스가 '절대 군주'란다. 영지에 스킬 상점까지 있으니 사냥이 너무 쉽다

화살표가 보여
2.3 (5)

에이전트 사기로 좌절한 강건웅.그걸 자기 탓으로 자책하시는 아버지.그 한을 풀어드리고자 건웅은 다시 축구를 시작한다.모든 걸 잃은 그가 겨우 뛸 수 있는 무대는 고작 K5리그.그곳에서 회귀한 홍진우를 만나며 화살표가 보이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네? 제가 재능이 있다고요?”-그래. 사기꾼이 혹시 장님이었니?

집순인데, 피폐감금물에 빙의해 버렸다
0.5 (1)

좋소 기업의 노예로 살다 과로사했다.눈 떠보니 피폐감금물의 엑스트라로 빙의해 있었고,어쩌다 보니 여주 대신 납치까지 당했다!그런데 뭔가 이상하다.납치당해서 죽을 줄 알았는데 날 감금해 주잖아?집순이인 날... 처박아 주잖아?문밖으로는 절대 내보내 주지 않고,필요한 건 알아서 제공되는 데다,실컷 게으름을 피워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거기다."혹시 그 파티쉐의 디저트가 마음에 들었다면 새로 고용하지."납치범이 원래 이렇게 잘해주나?...이거 개꿀인데?***“왕녀는…”“넹?”“밖에 나갈 생각은 없는 건가?”네, 당연하죠.저는 평생 집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안 나갈 생각인데요?*일러스트: 안즈(ANZ)

방송천재 막내작가
3.65 (76)

다시 막내작가로 돌아가면 방송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방송 #회귀 #여주 #성장 #로맨스는 없음

암흑가의 후계자는 치트 플레이어
1.0 (1)

인생을 걸어 플레이한 게임, 생츄어리.그 누구도 보지 못한 끝을 보고 싶다는 욕망에 결코 손을 대선 안 되는 것에 손을 댔다.-치트 버전을 플레이하겠습니까?언제나 모든 선택엔 책임이 따르는 법.-4회차가 시작됩니다.전생을 거듭하는 생츄어리에서 결코 존재하지 않을 4회차가 시작되었다.로그아웃조차 할 수 없게 된 채.자신이 멸망시킨 세계, 암흑가의 핏줄로 살아가야만 한다.그러나 할 수 있다.씨익.-치트 버전 그대로야.이곳은 자신이 멸망시킨 세계.그러나 그 세계의 원본은 마지막 플레이했던 치트 버전이었다.성자, 마족, 황태자를 이어 암흑가.그 모든 힘을 손에 넣은 채 마지막 회차를 클리어하겠다.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
3.47 (15)

무예의 신이 되었다. 신에게도 세상살이는 어렵다. [빙의] [상태창 x] [모험+판타지]

네크로맨서 2088
3.33 (6)

“우리 죽어서도 싸웁시다.” 멸망을 앞둔 인류는 최후의 선택을 한다. 각성자 전부를 언데드로 만들고, 네크로맨서가 이들을 이끌기로. 그 후 수십 년. 멸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머신건 전봉준 총통
0.5 (1)

죽창 버리고 기관총 잡앗! 조선을 멸하고 총포 왕국 대한제국을 개국하라!

혈귀무쌍
2.5 (2)

마공을 익힌 금의위의 거침없는 무림심판. [나는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마공을 익힐 수 있다.] #마공의 대가 #살길을 보는 눈 #황궁무협 #무림말살지계

아포칼립스 장난감
2.75 (2)

어처구니없는 생존 무기를 손에 넣었다.

위저드 스톤
3.84 (313)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천마신교 낙양지부
3.79 (91)

백도, 흑도 할 것 없이 수많은 문파가 난립해 있는, 중원 최대의 부흥도시 낙양. 그곳에는 당연히… 천마신교 낙양지부도 있다! 스승의 사후, 그 유지를 이어 다른 무사들과 대결을 펼쳐온 피월려! 대결의 인연으로 바로 그 천마신교 낙양지부에 발을 들인다. 낙양이라는 특성상 숱한 정치싸움이 진행 중인 그곳에서 무림을 향한 피월려의 기지개가 시작되었다!

언어의 주인이란
3.81 (142)

수천만의 군대, 수백만의 노예, 수십만의 마술, 수만의 보물, 수천의 지팡이, 수백의 성, 수십의 제자들.마술사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얻을 수 있는 모든 보물들을 모았던 마술사왕.정체되어 있는 수준을 올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망설임 없이 실행에 옮기는데…….전생의 기억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당장 뱃노예로 일하다 비참하게 죽기 일보직전이다.과연 '란'은 전생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마술의 새로운 수준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3.76 (460)

대학원생 이한.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다시는 학교에 들어가지 않겠다!'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평생 놀고 먹...''그래. 너도 스스로 네 재능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마법학교 에인로가드로 가라!''가주님!'마법학교를 졸업하면 평생이 보장된다.최선을 다해 졸업하라!

내 복수를 방해하지 마세요
4.5 (1)

“오델리아, 너처럼 구미가 당기지 않는 여자는 처음이었어.” 제국의 2황자 세비앙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배신당했다. 전부를 바치며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게 잘못이었을까. 터무니없는 죄를 뒤집어쓴 채 죽음만을 기다리던 오델리아의 앞에 나타난 것은. “영애, 어떻게 빠져나가야겠습니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웃어 준 적이 없는 남자. 동시에 세비앙의 충실한 오른팔, 카인 델케스였다. ‘어째서?’ 상대가 왜 저를 돕는지, 제대로 된 이유는 알지도 못한 채 탈옥에 실패한 두 사람은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카인 델케스, 햄프턴 영애를 뵙습니다.” 신이 한 번 더 기회를 준 것일까? 데뷔탕트를 앞둔 과거로 돌아간 오델리아. 이번 생은 세비앙을 철저하게 제 아래 무릎 꿇리리라 다짐하나. “영애, 뻔히 보이는 수는 안 쓰느니만 못합니다.” 오델리아를 구하려 목숨을 던졌던 카인이, 이번에는 사사건건 그녀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무한전생-사냥꾼 아크
3.75 (184)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데몬 소드
3.82 (302)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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