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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시한부 최강 강령술사가 되었다
2.0 (1)

불치병을 선고받고 쭉 시한부 인생으로 살고 있다. 치료 가능성이 없다면 최강 강령술사로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터. 최소한의 연명 치료를 제외하고는 내 뜻대로 살겠다고 결정한 어느 날. 띠링- [종말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띠링- [수명이 30분 연장되었습니다.] 뭐? 수명이 연장됐다고?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3.27 (20)

나는 하이에나다.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남들이 먹지 않는 썩은 고기조차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 거대맹수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지만 때론 상처입은 거대 맹수에게도 달려드는 거친 하이에나. 내가 먹지 못하는 것은 없다.

괴물 아카데미의 인간 보건교사
2.0 (1)

난데없이 연중된 소설에 들어온 것도 모자라.드래곤에게 붙잡혀 정체모를 학교로 떨어진 이태현.학교의 이름은 카인 아카데미.한데 이곳은... 마족과 이종족들이 얽히고설키는 곳이고,심지어 5년 뒤에 개박살이 나는 곳이잖아?이런 곳에서,인간의 몸으로 보건교사를 하라고?"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살아남기 위해선 인간인 걸 숨기고 원작 지식을 총동원해어떻게든 보건교사 흉내를 내야 한다.[괴물 아카데미의 인간 보건교사]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86 (22)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아포칼립스의 움직이는 쉘터
1.25 (2)

아버지의 장례 후 유품 정리를 위해 아버지가 살던 집으로 간 도영. 집에는 유품이라고 할만한 건 없고 남은 것이라고는 아버지가 공들였다는 버스 한 대뿐. 이 쓸모없는 물건을 어떻게 해야 고민하던 그의 앞에 변이체가 나타났다. 변이체에게 잡히고 생사가 오가던 때, 버스의 문이 열렸다.

턴제의 마법사
3.71 (57)

모든 실시간 게임은 사실 턴제다 무한히 작은 단위 시간을 하나의 턴으로 본다면 나는 찰나를 지배하는 마법사가 되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6 (275)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어게인 뮤지션
3.12 (20)

[본 작품은 한비 작가님의 <록앤롤이여 영원하라>와 동일한 작품으로 추가적인 편집, 교열이 이루어졌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LA 출장 중 록스타에게서 받은 큐브로 인해 1983년으로 되돌아간 준원. 큐브의 신비한 힘! 판소리로 성대를 단련하고,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최강의 멤버로 밴드를 만들어 세계의 음악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Rock 'N' Roll, Hard Rock, Heavy Metal에 바치는 삶의 찬가!

미제사건 전담팀
2.75 (2)

20년 전, 어머니가 참혹하게 살해 당했다. 그 범인을 제 손으로 잡기 위해 경찰이 된 강수호.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가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한다!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3.51 (55)

타고난 감각과 분석력을 통해 연예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성장하는 김우현의 일대기가 이제 시작된다!

무한회귀의 리메이커
3.0 (1)

무한회귀자 주인공이 미쳐 흑화한 소설에 빙의했다. 이제 난, 나만이 지닌 특별한 능력으로 소설의 새로운 결말을 써야 한다.

그림자 서약
3.79 (7)

윤현승 작가의 새 정통 판타지 소설적장을 암살해 전쟁을 끝내 버린 노예소년 람, 북부의 대족장 제드리크, 남부의 왕자 데미온, 공작의 딸 샤를론, 그들이 맺은 피의 서약이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는다.

19금 출신 귀환자입니다
5.0 (1)

각종 ‘귀환자’ 출신 헌터들이 넘쳐나는 귀환자 전성시대.“대한민국 358번째 귀환자,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혹시 출신 장르가 어떻게 되십니까?”무협 세계 천마 출신, 판타지 모험물 마왕 출신, 아포칼립스물 주인공 출신 등온갖 귀환자가 공존하는 시대는 너무나도 위험했다.그러나 민혜미는…….“내가 어떤 세계에 있었는지 궁금하다고?!”“민, 민혜미 씨?”“19금 고수위 역하렘 집착 피폐!”“…….”“본 작품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아악!”“죄송합니다.”그랬다.그녀는 19금 출신 귀환자였다.***“날 사랑하는 새끼들은 다 죽여 버리겠어.”사랑 불신을 넘어 인간 혐오까지 걸린 민혜미.“당신에게 사랑에 빠지면 당신이 싫어할 것 같아서,당신을 만나기 전에 미리 뇌를 헤집어 놓고 왔어요.”그녀에게 집착하는 미친 테러 단체 조직원을 피하고.“괜찮아요. 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니까.”인류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각성자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민혜미는 과연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는 원래의 목적을 지킬 수 있을까?#19금출신귀환자여주 #인간혐오여주#구원자남주 #S급남주#여주현판 #별종집합소 #개그물 #구원물 #로코물

화산귀환
3.36 (1472)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3.54 (13)

프렐라이 공작가의 골칫덩어리, 키아나. 그녀는 악녀 생활을 접고 새사람으로 태어나려고 했다. 어느 날 가문이 역모죄로 교수형을 당하기 전까진. '7년 전에 가출해서, 시골에서 연구만 하던 나까지 죽일 필요는 없잖아!' 다시 없을 천재라며 가족처럼 지내자던 아카데미는 나를 배신하고, 역모 또한 누군가에 의한 누명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의문의 힘으로 인해 1년 전으로 돌아왔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똑똑하고 야무진 내가 공작가를 구하는 수밖에." 가문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두 가지.“언젠가 나도 오빠한테 도움이 될 거니까?”“할아버지한테 소중한 존재니까 구하려고 했죠.”엉망진창 콩가루였던 가족들과의 관계 회복과,“대외적으로 저랑 연애하는 척 좀 해 주세요.”‘그 남자’와 손을 잡는 것.아참, 그 전에. 나는 강의 중에 학장의 머리 위로 물병을 쏟으며 말했다.“이것이 중력입니다.”상도덕 없는 아카데미 놈들한테 복수부터 하고. 더 똑똑하고 악랄해져서 돌아온 키아나의 <이상한데 효과적인 악녀 생활>

나 혼자 부활한다
2.42 (18)

‘사람은 죽을 고비를 넘으면 각성을 한다.’흔히들 하는 말이다.그렇다면 정말 죽어버리면 어떨까?▫고유 능력 : 부활“개사기 스킬 아냐? 무조건 부활한다니. 개꿀이네!”강현이 다가올 미래를 모른채 히죽 웃었다.

초능력무신
2.67 (3)

그는 자신을 인간이라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신(神)이라 부르며 경배했다.전지전능한 초능력(超能力)을 가진 연우진의 활약이 무림 세계에 펼쳐진다.

나혼자 만렙 악마 소환함
3.07 (7)

눈을 뜨고보니 게임 속 세상.심지어 악역이 되야 할 소년이 되었다.흑마법을 익히고 악마를 소환해 부리는 악역이.그렇다면?“이왕 게임 속 세상에 온 거 즐겨야겠지?”흑마법도, 나를 유혹하는 악마도.그리고 악역으로서 살아야 했던 운명도.몽땅 내 마음대로 즐긴다.목표는 하나.나만을 위한 엔딩을 위해!

미국 피지컬 천재의 이중생활
2.33 (12)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무신은 멸망한 세계를 되돌리고 싶다
2.17 (3)

무림이 멸망했다.한 세대나 집단의 멸망이 아닌, 세상 자체가 멸망했다. 멸망한 세계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다른 세계와의 ‘대회전’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무명 식객
1.88 (4)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세력 있는 세가에 얹혀 있으면서 문객 노릇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식객.  거느린 식객의 수가 곧 무림세가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의 하나가 된 시대에서 우연히 지방의 한 세가에서 식객 생활을 시작하게 된 한 명의 무인에 의해 천하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구파일방과 오대세가도 분리되어 있지 않던 과거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질 장황하고 느린 속도의 서사 무협 활극.

검술 고인물의 게임방송
2.96 (16)

“전생이 검신이면 뭐하냐고.”이유는 모르지만 어렸을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그래서 그런가?우연히도 들어간 가상현실 게임이 즐거웠다.하지만 선천적인 문제로 가상현실에 접속하지 못하게 되었고 7년이 지나서야 방법이 생겼지만.“캡슐 가격이 1억이에요.”비싸다.“그래서 말인데. 리오스라고 들어 보셨어요?”리그 오브 스트리밍?스트리머 대회?그건 왜?“거기 우승 상품이 바로 이 캡슐인데. 어때요, 도전해 보실래요?”

악당들의 후원자가 되었다
2.71 (45)

교화를 목적으로 악당들을 후원한 지 10년. 나는 왕국의 최종 흑막이 되었다. …예?

회귀자의 메모장
3.11 (55)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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