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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나만 보는 탑 공략집
2.1 (31)

종말의 문이 열리며 게임은 시작되었다. [공략집이 전송되었습니다]

달동네 천재 작가
2.21 (12)

개천에서 용이 네마리나 났다.

야생에서 갤러리를 얻었다
3.21 (19)

알 수 없는 곳에 떨어져 버렸다. 믿을 수 있는 건 하나, 갤러리뿐. 그런데 갤러리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절대회귀
3.78 (209)

“나를 과거로 보내주시오.” 복수를 위한 첫걸음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
2.52 (111)

보이스피싱이.....오지는데?

대뜸 착각당했다 괴물 천재배우로
2.81 (94)

난데없이 날더러 엄청난 괴물이란다. 그래서 난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5 (209)

3,000m 아래 해저기지에 입사한 지 닷새 만에 물이 샌다고?

농어촌 에이스
3.91 (17)

양아들 야구(x) 친아들 야구(o)

회색 인간
3.0 (2)

<회색 인간> 그동안 없던 작가의 탄생! [오늘의 유머] 공포게시판에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던 김동식의 소설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10년 동안 공장에서 노동하면서 머릿속으로 수없이 떠올렸던 이야기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다. 김동식 소설집(전3권)은 그렇게 써내려간 300편의 짧은 소설 가운데 66편을 추려 묶은 것이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그에 대응하는 인간들의 행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을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다.

나노공학 선협전
3.5 (3)

극천문의 제자로 환생한 나노공학자. 그의 목적은 오직 단 하나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나노공학자가 극천문의 저계 수사 장소천으로 환생한다. -뭐? 장문진인의 연세가 사백 세가 넘었다고? -태상장로는 구백 살? 이건 반칙이다. 누가 보더라도 장소천으로 사는 게 훨씬 낫다. 그 즉시 새로운 세계에 매혹당한 장소천. 그의 바람은 불로불사, 소박하게 이것 하나뿐인데 이상하게도 기연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수백 년 영초를 캔다거나 고대 무공인 용비봉무결과 정체불명의 혼원신검을 얻게 된다거나. 물론 기연만큼 사건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데... -이거... 혹시 절대자 플래그?

스킬북 콜렉터
1.5 (1)

읽는 족족 개사기 스킬이 된다!

회사원이 너무 강함
3.9 (5)

취미로 시작했는데……. 초능력을 얻었다? *도움 주신 피보이MMA 권원일 ONE 챔피언십 선수 겸 관장님, 코너맨 백승민 관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3.61 (113)

[독점연재]얼굴이면 얼굴, 노래면 노래, 작곡이면 작곡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아이돌 지망생 선우주그에게 어느 날 기적이 찾아왔다!"누구보다 반짝이는 스타가 되겠어."지독한 춤 실력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마침내 모든 것을 다 갖춘 준비된 아이돌지금 연예계에 괴물 신인이 등장한다!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반지성주의 마왕의 세계침략
3.86 (46)

인간이 싫다. 그래서 문명을 파괴하는 마왕이 되기로 했다.

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
3.71 (14)

시골 지방의 촌 아가씨, 랑세 엔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수도로 올라왔는데, 이런, 월세가 미쳤다! 공무원 아파트는 재개발 중, 갈 수 있는 곳은 마법사 전용 아파트뿐인데……. “여자다!” 누군가의 외침과 동시에 아파트에서 뻬에에엥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아파트의 모든 창문이 열렸다. 수십 명의 시선이 자신을 향해 쏟아진다. “우와! 여자다!” 나, 남자들이다. 마법사 남자들이다. 나, 남자 전용 독신 아파트였나. 나…… 여기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화학천재의 비밀 투자 공식
3.23 (15)

가진 것이라고는 빚밖에 없는 대학교 시간강사.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이상한 편지들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무한전생-사냥꾼 아크
3.75 (184)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배드 본 블러드
4.48 (405)

인류의 보금자리는 더는 지구가 아니며, 성간비행은 상식이고, 기계가 피와 살을 대체하는 시대. 하층 구역 출신의 루카는 열다섯이 되었고, 선별검사 적성은 ‘근위대’였다.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3.21 (17)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 흑기사가 되었다. 비록 언데드도 인간도 아닌 존재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사람이다.

나만 보는 탑 공략집
2.1 (31)

종말의 문이 열리며 게임은 시작되었다. [공략집이 전송되었습니다]

규격 외 혈통 천재
3.1 (56)

“내가 불멸자니, 그 피가 너한테도 이어졌을 거다.”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엄마는 변신할 수 있어.” 어머니도 말씀하셨다. 난 혼혈, 두 개의 혈통을 이었다.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8 (144)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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