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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자동사냥 돌렸는데, 내가 강해짐
1.64 (7)

뼈를 깎고 피를 토하는 노력으로 강해졌다.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왔을 때. 숨만 쉬어도 강해지는 능력을 얻었다.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3.2 (28)

희망과 평화, 그리고 광기의 도시 파주. 그리고 기괴한 세계에 갇힌 마법사의 이야기. "죽은 크툴루는, 그의 처소인 르리에에서 꿈을 꾸며 기다린다."

아포칼립스의 귀환기사
3.25 (2)

도망친 마왕을 따라 차원을 넘었더니, 전생에 살았던 현대 사회였다. 기껏 돌아온 그곳도 언데드가 가득한 세상이 되었다. 자유 기사 나부랭이가 된 나이지만, 할수 있는 것은 해봐야겠지?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505)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재벌 매니저는 조용히 살고 싶다
3.75 (6)

절대적 무력과 권력을 한 손에 쥔 남자, 그런데 왜 여배우 매니저를? #현대판타지 #먼치킨 #사이다 #재벌 #연예계 #매니저

광마회귀
4.26 (1795)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사신
3.95 (516)

무협 대표 작가 설봉의 히트작 「사신」 단숨에 읽히는 추격, 추리 무협의 진수! 십망. 참으로 처절하고 잔인한 형벌이다. 정도를 표방하는 십대문파가 사지를 절단하고, 고막을 터트리고, 단전을 파괴한다. 십망이 선포된 자는 무림공적이 되어 어디로도 벗어날 수 없다. 살혼부. 청부살수업을 하는 집단이다. 유명한 무림인사를 죽이고 십망을 선포받는다. 몇몇 살아남은 살수는 사무령을 위해 키운 ‘소고’를 받쳐줄 네 명의 아이 ‘적각녀’, ‘적사’, ‘야이간’, 그리고 ‘종리추’를 데리고 중원탈출을 계획한다. 사무령. 살수의 전설. 살수이되 구파일방이 십망 따위를 선포할 수 없는 절대무적의 살수, 혹은 구파일방이 전력을 기울여도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무형(無形)의 살수…… 그 누구의 영향도 받지 않으면서 유유히 살수행을 걸을 수 있는 살수들의 꿈의 존재. 주인공 종리추는 사무령이 될 ‘소고’를 위해 선택돼 중원 무림을 벗어나 무공을 익히게 된다. 이후 십대문파의 눈을 속이기 위해 ‘살문’이라는 살수문파를 세우고 다시금 중원무림의 십망을 선포받기에 이른다. 인내와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치밀하고 빠른 전개에 12권이라는 장편의 글이 단숨에 읽힌다.

망나니 소교주로 환생했다
3.16 (54)

2019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정파의 아들. 무림맹주의 일남 양자각. 고금제일의 기재로 불렸으나 이립이 되기도 전에 독살당하다. - 천기무림백서 中 눈이 떠졌다.  잿빛처럼 하얀 피부에 앙상하고 길쭉한 체형. 기생처럼 반반한 생김새. “설마……!” 아닐 것이다. 그럴 리가 없다. 서둘러 사타구니를 들춰보았다. “휴우……. 사내구나. 그리고…… 제법이네.” 생긴 거 빼곤 모든 게 모자란 망나니의 몸에 환생하였다. 그것도 동시대 마교 소교주의 몸으로. 나 정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 혼자 특성 무한
3.62 (8)

[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4)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2.73 (24)

환생한 지구인. 무적꼰대 기사왕이 되어 귀환했다. 근데 신들이 함께한다.

서포터가 다 해먹음
3.15 (44)

1,000명의 S급 영웅을 육성한 'S급 찍어내는 공장.' 졸업생 제조기, 최강의 서포터. 모두 나를 가리키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여기가 게임 속 세상이라고?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7)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목욕탕 사장이 게이트를 숨김
1.8 (5)

폐업위기의 목욕탕에 게이트가 열렸다?! <충주 명물 대중 천마탕> 장사가 너무 잘 되어서 죄송합니다!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스페셜한 목욕물로 모시겠습니다! *급구 :입 무거운 남성 보조인력 구합니다.

망나니 천재 작곡가 회귀하다
2.23 (11)

성공, 명예, 가족….한순간에 모든 걸 잃은 천재 작곡가, 민현승죽음의 문턱에 와서야….이 모든 악재의 연속을 업보라 말할 수 없을 만한 다른 삶을 살고 싶어졌다.“어떻게 이런 일이….”그런 그에게 다시 한번 살아갈 기회가 쥐어졌다.

악녀는 두 번 산다
4.09 (361)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계책을 내라.”“…….”“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할 계책은 없다.그러나 방법은 있다.모든 것이 잘못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피의 눈물과 함께 그녀는 자신의 몸을 바쳐 고대마법으로 시간을 돌린다.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죽지 않고 18세로 회귀한 아르티제아는 세드릭 대공을 위한 악녀가 될 것을 결심한다.“저에게 청혼해 주십시오. 당신을 황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악마에게 무릎을 꿇은 대가로,당신은 당신 대신 손을 더럽힐 악마를 얻을 것입니다.*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3.93 (38)

여왕님의 재단사, 오늘의 특별한 신상을 선보인다!아흔아홉 개 나라를 평정하고 통치자의 잔을 손에 쥔위대한 여왕 쎄시아, 그녀의 진짜 고민은 바로 불편한 코르셋?발렌시아 대국을 이룬 여왕 쎄시아는 복잡한 레이스와 무거운 코르셋에 조여 고통스러워하던 중. 신뢰하는 의동생 에넌 라이언하트 공작에게 쩔어주게 편하고 아무튼 죽여주는 옷을 가져올 것을 명한다.한편 대한민국 중소 의류회사에서 열정페이로 고생만 하다가 사고로 죽음을 맞은 패턴사 유리는 눈을 떠보니 쎄시아가 통치하는 중세적인 국가에서 다시 태어나버렸다. 낙후된 의류사정을 혁명하겠노라 다짐한 유리는 수월하게 사업을 하기 위하여 남장을 택하고 대륙 최대급 상단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는데.에넌이 유리를 발견한 순간 유리가 해내 보일 일은 대체 무엇일까.본격 코르셋 벗겨주는 사이다 로판, 오늘 유리의 신상을 만나보세요.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
3.43 (22)

회사 동료와 남친에게 뒤통수 맞는 것도 모자라 도박 중독자인 오빠의 손에 죽었다. 불행한 죽음을 억울해할 새도 없이, 엊그제 읽은 로판의 조연에게 빙의했다는 걸 깨달았다. 남편 손에 죽을 팔자의 악녀였지만, 난 이 클리셰를 안다! ​ '그러니까 이거, 그거지? 악녀 빙의물 로판!' ​ 그렇다면 억울하게 죽은 대가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여주인공 리제에게는 사이다 연속의 유쾌한 로판이었건만, 내가 빙의한 악녀 에디트에게는 피폐물이나 다름 없는 이야기라니. ​ 그럼 그렇지, 내 팔자에 무슨 주인공이야. 이러나저러나 결국 원작대로 죽을 거라면, 초미남 남편에게 뽀뽀라도 해보자! 원작에서 에디트가 남편에게 엄청난 경멸을 받았던 일이었지만 어차피 죽을 거, 뭐 어때? 그랬는데....... ​ "아닌 척은 다 하더니, 이젠 연극마저 못할 정도로 발정이 나셨습니까? 뭐, 좋습니다." "예......?" "리겔호프의 꽃뱀답게 나를 만족시켜 보십시오. 또 모르잖습니까. 몸정이라도 생길지." ​ ......왜 이제야 원작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거지?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2.45 (11)

내 용병단에 미래의 용사가 입단했다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게임 속 캐릭터에 빙의한 지 1년 하급 용병 마법사로서 근근이 살아가던 ‘준’ 어느 날, 용병단 전체가 몰살당할 위기에서 준의 탁월한 활약을 본 어느 후배 용병은 결심했다 “선배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네가? 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게임 속 주인공이자 버려진 황족, 에이드리안 끝없는 재능을 지닌 그와 함께 뒤틀려 버린 이 세계를 바로잡을 모험이 시작된다!

0.0000001%의 마왕님
2.74 (21)

지상을 침략하는 72명의 마족, 마왕.그들은 각각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물질을 뒤바꾸고정신을 지배하고태산을 무너뜨리는, 하나하나가 초월적인 능력들.나 역시 마왕이다.그런데, 내 능력은 '뽑기'다.망할.

너의 가격이 보여
2.88 (17)

사람의 적성과 가격이 보인다. 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천재를 키울 수 있다.

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
3.35 (20)

유럽의 화약고 발칸 반도에 걸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대공이 되었다.

무림 속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법
3.78 (179)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넘버즈
4.0 (13)

궤도 엘리베이터가 더 이상 농담이 아니게 된 시대 인천중부경찰서 이진영 경위와 그의 파트너 로봇 EV-1의 수사일지 넘버즈(Numbers) [사건번호 특단 371 가] [신고번호 2731-4S50-8T46] [접수번호 라종 9669030] [내사번호 057399] [처리번호 나G 8859213] [관리번호 3304012] [난민번호 0000042] [병과번호 44418] [경찰번호 7707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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