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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FFF급 관심용사
2.79 (424)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2 (1647)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BJ대마도사
2.55 (416)

재능도, 돈도, 운도 없던 정현우. "왜 게임 내 정보들이 보이는 거지?" 감전에 당하고부터 게임 속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2 (598)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3.88 (543)

즐겨하던 게임의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심지어 이미 몰락해서 퇴장한 상태다. 야망은 없고 그냥 졸업장만 따고 싶다. 근데 세상이 그렇게 놔두지를 않는다. [아카데미물, 빙의물, 힐링 생존물]

용사는 조용히 살고 싶다
1.21 (7)

용사. 성스러운 검을 손에 들고 빛의 힘을 흩뿌리며 마를 멸하는 존재. 그런 용사가 있는 세계에서, 나는 용사가 되었다. 용사가 되었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 마왕 토벌이다. 하지만 왜? 왜 내가 목숨을 바쳐가며 마왕을 잡아야 하는거지? 마왕이 지배하는 암흑기라고 해도, 그 이전이 어땠는지 모르니까 비교대상이 없다. 내 눈에는 사람 사는 곳은 여전히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나 맑았다. '응. 화창해. 전혀 암흑기처럼 안 보여.' 굳이 용사라는 걸 밝혀서 목숨 걸고 고생할 이유 같은 건 전혀 없어 보였다. 나는 조용히 살기로 했다.

슬기로운 셰프생활
1.0 (3)

평범한 공시생 차해준. 유산으로 받은 경양식당 '썬플라워'에서 낯선 세계로 통하는 이상한 문을 발견했다. <차원의 문을 통해 농장에 ‘낯선 이방인’이 출현했습니다> <정보 분석중…> 문 너머엔 신비한 농장이 존재했다. 뭐든 심기만하면 쑥쑥 자라나는 곳. "수확한 농작물이 너무 많은데, 이걸로 뭘하지?" 최고의 식재료로 만드는 환상적인 요리. 최고의 셰프로 거듭나기 위한 차해준의 도전이 시작된다!

칼에 산다
3.14 (11)

대정협 칠급무객 서태양.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는 우연히 참가한 연회에서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고요하던 강호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인물들, 하나둘씩 밝혀지는 비밀들. 이제 전 중원을 상대로 서태양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당신이 알아야 할 비밀이 있어." 보표무적,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 절대강호, 절대마신, 천하제일, 패왕연가에 이은 장영훈의 아홉번째 강호이야기.

주인공이 컨셉충이면 곤란한가요
3.0 (23)

난 컨셉 즐겜러다.직업에 맞춰 컨셉을 짜고, 거기에 맞춰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이머.“날… 건드리지 마라…….”“더 지껄여 봐라. 내 분노를 감당할 수 있다면…….”이번 컨셉은 악마가 팔에 깃든 악마기사!평소처럼 컨셉에 충실한 채 게임을 즐겼을 뿐인데…….“로그아웃.”「불가능한 명령입니다.」“……? 로그아웃.”「불가능한 명령입니다.」“……???”로그아웃이 안 되는 것도 모자라서,"가증스러운 악마! 기어코 악마기사의 몸을 차지했구나!""제 눈은 못 속입니다! 악마기사께서 이렇게 친절할 리 없습니다!"빌어먹을 동료들이 컨셉도 포기 못하게 만든다!컨셉에 충실한 게이머는 과연 그리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2.46 (23)

배우를 꿈꾸던 국정원 요원.낯선 소년의 몸으로 환생했다.새롭게 얻은 삶, 새로운 시작."···너 연기 천재구나?""제가요?"평생 스파이로 살다보니 어느새 연기를 마스터했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6 (501)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7 (447)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70억분의 1의 이레귤러
2.69 (27)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약회사 회장님은 절대독마
2.88 (29)

다중우주. 다른 차원의 같은 영혼과 만났다. 강호무림의 절대독마. 내가 독마라고?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6 (630)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후작가의 그림자가 살아가는 법
2.25 (4)

“꼬마. 내 아들을 참 많이 닮았구나.”단지 얼굴이 비슷해서 명문가 도련님의 그림자가 된 소년.언젠가 도련님 대신 죽기 위해 소년은 살아간다.그러나 어느 날,도련님은 불운한 사고로 즉사.“난 아직 ‘아들’을 잃을 수 없다.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소년은 이제 진짜 ‘도련님’이 되어 살아가야만 했다.하지만.‘이건 기회다.’소년은 도련님의 삶을 대신 살아줄 생각 따위 없다.아카데미의 입학식,최우수 입학생으로서 선서문을 손에 들고 선 소년이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발을 딛는다![후작가의 그림자가 살아가는 법]

룬의 아이들
4.31 (868)

[3부 선연재]1부 : 윈터러소년이여, 반드시 살아남아라!삼촌에게 가문이 멸망당한 후소년 보리스에게 남은 것은 가문의 검 “윈터러” 뿐이었다.하지만 그 보물이 또 다른 위기의 원인이 될 줄이야.사람들이 “윈터러”를 노릴 때 마다보리스의 마음은 점점 더 겨울처럼 차갑고 삭막해져 가는데...살아남기 위한,가문의 검을 지키기 위한,보리스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겨울검 “윈터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2부 : 데모닉악마의 속삭임.축복인가 저주인가.지위, 재산, 두뇌, 외모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 소공작 조슈아.하지만 그의 출생엔 악마의 속삭임도 함께했다.사람들의 시기와 질투속에 점점 자아속으로 고립되던 그에게 단 한명의 친구가 나타나는데......===3부 : 블러디드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기 위해 엘리트 근위대 ‘에투알’에 투신한 공녀 샤를로트.그러나 4년 뒤, 오빠는 흔적 없이 실종된다.이제 대공이 될 사람은 자신뿐이지만 샤를로트는 계승자 책봉을 미루어 달라 청한다.오빠를 공격한 자는 돌아올 것이다. 샤를로트가 타고난 위험천만한 능력을 노리고. 그자가 돌아오기 전에 능력을 완전히 각성하고, 뛰어난 자들을 한편으로 모아야 한다. 한편 마법학교 네냐플에는 그간 세계가 멸망할 뻔한 사건들을 벌이고도평범한 학생이 되어 살고 있는 몇 명이 있었다.그 중 막시민은 평생 놀고먹어도 조금도 지루해하지 않는 재주를 타고났지만안타깝게도 대충 살려고, 수상한 낌새를 모르는 체 하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결국 그 전말을 알아채고야 마는, 뛰어난 직감과 명석한 두뇌도 갖고 있었다.젠장! 왜 이런 쓸데없는 사은품이 끼워져 와 가지고!그걸로 잔돈이나 벌어볼까 하고 ‘술집구석 탐정’이 된 막시민.그의 소문은 근위대 출신의 무시무시한 공녀의 흥미를 끌게 되는데…….

괴력 난신(怪力 亂神)
3.6 (180)

공자께서는 괴이(怪異), 용력(勇力), 반란(叛亂), 귀신(鬼神)에 대한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3.73 (186)

오랜 전란과 자연재해. 그리고 내전으로 인해 멸망해가는 비잔틴 제국에서 마지막 황제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 주인공.제국의 멸망이란 결과를 뒤엎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수백 년간 계속되어온 몰락에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이끌어 근세 최강의 제국으로 발돋움하는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워나가며 역사를 바꿔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대체적으로 무겁고 암울하며, 비장한 분위기로 흘러갑니다.

낭선기환담
2.71 (31)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도는 신선을 우리는 낭선이라 부른다.

절대군림
3.58 (71)

[공지] 7권 12화, 내용중복 수정했습니다. 용량삭제 하시고 다시 보시면 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 적이건.그의 유쾌하고 신나는 강호제패기!정도맹과 천마신교가 싸운다. 정마대전은 10년 이상 치열하게 이어진다. 그러다 느닷없이 끝난다. 밑도 끝도 없다. 말 그대로 느닷없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갑작스런 휴전(休戰)의 배경은 무엇일까. 천마신교의 내란? 무적고수의 등장? 소문은 무성하다. 가타부타 밝혀진 것 없이 20년이 흐른다. 20년, 강호의 판도가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북천패가, 남악련, 풍운성, 흑도방이 강호를 주무른다. 그리고 묘한 녀석이 나타난다. 왼손엔 검(劒), 오른손엔 도(刀). 비밀이 많아 뵈는 이 녀석의 이름은 적이건. 꿈은? 강호제패다. 적이건은 말한다. “문파를 세울 거야. 이 강호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19)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9)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천재 매니저는 성지순례중
3.2 (5)

[독점연재] 나이는 서른셋, 막막한 생활.결국 늦깎이 신입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 우정우.그의 앞에 놀라운 기회가 나타난다.[대박. 감태희랑 밤이랑 결혼 예정임.] ㄴ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 순례 왔습니닼ㅋㅋ 애인 생기게 해주세요우연히 보게 된 미지의 홈페이지.그곳에서 사실로 밝혀진 미래의 성지순례글을 볼 수 있다.구박덩이 로드매니저? 아니, 이제는 천재 매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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