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리뷰

최근에 작성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재밌는 작품을 찾으실지도 몰라요!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912)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천재 흑마법사
3.91 (80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9 (312)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무인도에서 맞이하는 아포칼립스
2.23 (13)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무한전생-더 빌런
3.31 (143)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3.15 (17)

창세 200여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꿈속에서 마법을 훔치는 마법사
3.32 (17)

게임 속에 떨어져버렸다. 그것도 처음 해보는 게임에.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7)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불꽃의 기사
3.92 (429)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3.59 (227)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저 희귀 케이스인가요? 재능 있는 거예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잠재력.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엘리트들 사이에 모여 있어도 천재는 천재.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직속제자로 삼기 위해 교수들이 가만 내버려 두질 않는다.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재능도 적당히 있어야지 선 넘네 진짜.”천재 중의 천재가 나타났다.그림 작가 : 쵸쵸

환생자들의 세계
2.92 (12)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3.65 (101)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복수하다가 발레 천재
3.45 (19)

복수를 하기 위해 예술대 무용과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내가 발레 천재였다.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3.74 (76)

낭만 시대로 회귀했다. 성공시대, 야망시대로도 불렸던 때다. 섬유, 정유, 기계, 조선, 자동차까지 모조리 장악하리라. 재벌을 넘어 전설이 될 것이다.

미들어스 2049
3.66 (72)

태평양 한가운데 세워진 가상의 거대도시 미들랜드. 그곳에서 펼쳐지는 오러 마스터 로크의 이야기.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6)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포텐
3.64 (142)

어떤 사물에는 그것을 오랜 기간 사용해온 이의 잠재된 능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콜로세움의 회귀자
2.29 (7)

맹인으로 콜로세움의 상위리그 까지 올라온 안우진. 그런 그가 콜로세움에 처음 입장하던 날로 회귀한다. 두 눈이 다시 보이던 그날로.

딸 바보가 그냥 투자를 잘함
0.5 (2)

선택적 함구증을 겪는 내 딸. 그 아이가 안쓰러워 어떻게든 품고 가려는 주인공 '나' 어느날, 나의 딸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이른바 파편화 예지 능력. 꿈을 꾸면 미래의 한 장면이 보이고, 전업 투자자인 나는 그 힌트로 인해서 계속 성공 투자를 하게 되고. 이거, 그동안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던 내게 신이 주신 선물 같은 걸까?

연예계 퇴물은 등교부터 다시 시작한다
1.42 (6)

퇴물 배우 강테이, 회귀하다.타인의 감정을 흡수하는 능력과 함께.학연, 지연, 혈연.아무것도 없었던 인생.하지만, 이제는 다르다.“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대한민국 최고의 천재들이 모인 은하 예술 고등학교.이곳에서 강테이의 삶이 다시 한번 시작된다.표지 일러스트: Sila

무한전생-망나니
3.8 (183)

무한한 전생을 반복하는 무한전생자 찬석.‘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3,000번도 훨씬 넘은 삶이 하나 같이 가난에 찌든 삶이라니.노비, 농노, 노예, 천민의 반복.더 이상은 못 참겠다.모조리 죽여버리겠다.

무한전생-사냥꾼 아크
3.75 (184)

"이번엔 빙의인가?" 몸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는 아크라는 이름을 가진 개척마을의 소년. 그리고 소년의 부모는 마수에게 습격당해 죽었다. 그는 뇌수에서 떠오르는 정보를 정리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X벌. 여기도 지랄 맞은 곳일세.'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억지로 죽음을 갈구하는 것도, 억지로 삶에 집착하는 것도 이젠 피곤했다. 무한전생자.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몸으로,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다!

나 혼자 탑에서 농사
2.77 (69)

탑에 조난당했다. 나 구해줄 사람?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